도쿄 2020 올림픽 성화 봉송 미에현 하이라이트

2021년 4월 8일: 올림픽 성화 봉송 미에현 섹션 2, 나바리 시
2021년 4월 8일: 올림픽 성화 봉송 미에현 섹션 2, 나바리 시

올림픽 성화 봉송이 미에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21년 7월 23일의 올림픽 개막식까지 121일간 펼쳐질 역사적인 여정의 모든 순간을 도쿄 2020 라이브 스트림을 통해 시청하시고, 아래의 블로그를 통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하이라이트를 확인하세요.

4월 8일 19시 55분: 미에현의 최신 사진들로 눈요기를 해 봅시다!

성화는 오늘 미에현을 돌아 최종 목적지에 도착했고, 내일은 와카야마에서 성화 봉송이 진행됩니다. 오늘 성화 봉송에서 나왔던 최고의 사진들을 만나보세요.

4월 8일 18시 30분: 페리로 이동하는 성화를 되돌아봅니다!

어제 놓치신 분들을 위해, 올림픽 성화는 바다를 건너 미에현의 도바와 도시지마

도바 지역은 진주로 유명하며 더 유명한 이름을 가진 미키모토 진주섬과 본토는 짧은 다리로 이어져 있습니다. 도시지마는 아름다운 만 지역에 위치한 섬으로 100여년 동안 이어지는 전통 어업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 전역을 순회하는 성화가 일반적이지 않은 운송 수단을 타고 이동하는 순간들을 놓치지 마세요.

4월 8일 17시 50분: 끝없는 아름다움과 신성한 사원들

오늘 올림픽 성화 봉송은 말 그대로 숨이 멎을 정도의 풍경이 여정의 매 순간마다 펼쳐졌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놀라웠던 - 그리고 역사적인 - 것은 성화가 이세진구에서 구마노산잔까지 이어지는 순례길인 이세지 길이었습니다.

이 유명한 순례길에서 성화를 든 것은 이시쿠라 유이치였습니다. 기호쿠조 출신의 어부인 이시쿠라는 어렸을 때 재능있는 육상 선수였고, 800m 미에현 고등학교 기록을 깨뜨리기도 했습니다. 일본의 어업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바람에 더해, 이시쿠라는 바다가 아닌 땅에서 시간을 보낼 기회를 즐겼습니다.

순례길을 달리는 올림픽 성화
00:36

미에현의 올림픽 성화 봉송에서 성화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순례길 중 하나인 구마노 고도의 이세지를 따라 달렸습니다.

4월 8일 15시 45분: 포토 체크인

성화 봉송은 15시 45분부터 다이키조에서 다시 출발합니다. 기다리시는 동안 이가 시, 나바리 시, 마쓰사카 시의 사진들을 보시죠.

4월 8일 15시 00분: 올림픽 메달 디자이너

마쓰사카 시의 성터에서 가와니시 준이치가 성화 봉송 주자로 등장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오사카 출신의 가와니시는 도쿄 2020 올림픽 메달의 디자이너로, 그가 디자인한 메달들이 올림픽 기간 동안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간 선수들에게 수여됩니다.

가와니시의 메달 디자인은 올림픽 정신에 포함되어 있는 다양성과 조화, 그리고 전 세계인의 우정을 상징합니다. 이 메달들은 일본 전역에서 수거된 소형 전자기기 부품을 사용해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지속가능성을 지키며 만들어집니다.

2021년 4월 8일: 올림픽 성화 봉송 미에현 섹션 3, 마쓰사카 시의 성화 주자, 가와니시 주니치
2021년 4월 8일: 올림픽 성화 봉송 미에현 섹션 3, 마쓰사카 시의 성화 주자, 가와니시 주니치
Tokyo 2020

성화 봉송은 전 세계를 우정으로 연결하고 올림픽을 통해 인류 평화를 표현하는 특별한 행사입니다.

4월 8일 12시 30분: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다

타카유키 오노에는 2013년 대한민국 평창에서 열렸던 동계 스페셜 올림픽의 기억, 5,000m 스노우슈잉 종목에서 금메달, 1,600m에서는 4위를 기록했던 그 기억을 항상 간직할 것입니다.

열정적인 마라톤 러너이기도 한 타카유키는 11월에는 고베 마라톤에, 그리고 내년에는 도쿄 마라톤에 도전하겠다는 목표로, 먼저 고향 나바리 시에서 성화를 들고 달리는 것으로 두 대회 참가에 대한 각오를 다질 것입니다.

Mie, JAPAN - 8 April 2021 : The Olympic Torch Relay section 2 in Nabari City, Mie prefecture, Japan.
Mie, JAPAN - 8 April 2021 : The Olympic Torch Relay section 2 in Nabari City, Mie prefecture, Japan.
Tokyo 2020

4월 8일 12시 00분: 아카메 48폭포의 절경

나바리 시의 아카메 계곡에는 아카메 48폭포라 알려진 수많은 폭포들이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이가 지역의 전사들, 이가류 닌자가 탄생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 신비스런 장소에서 성화를 든 유타카 카지타니는 지역 주민들이 이 자연의 숨겨진 절경을 보존하고 후대에게 전해줄 수 있기를 바라며 달랐습니다.

아카메 48 폭포에 도착한 올림픽 성화
00:29

신비로운 아카메 48 폭포를 방문한 성화를 확인해 보세요

4월 8일 10시 40분: 휠체어 농구 선수, 핫타 유카

휠체어 농구 일본 대표팀으로 2008 베이징 패럴림픽에 참가했던 핫타 유카가 오늘은 스포츠를 처음 시작했던 곳, 이가 시로 돌아왔습니다.

핫타는 패럴림픽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휠체어를 탄 간호사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의 그 여정에서 응원과 지지를 보내준 모두에게 감사하기 위해 오늘 성화 봉송에 참가했습니다.

베이징 2008 패럴림피언의 성화 봉송
00:18

휠체어 농구 일본 대표팀으로 베이징 2008에 참가한 패럴림피언, 핫타 유카가 성화를 들었습니다.

4월 8일 09시 45분: 전설과 전설의 만남

미에현 성화 봉송 2일차의 출발지점은 이가 시의 유명한 랜드마크인 이가 우에노성으로, 1500년대 후반 에도 시대 지방 영주들의 권좌였습니다. 성이 위치해 있는 우에노 공원은 닌자를 테마로 한 축제를 포함해 많은 문화 행사들이 1년 내내 펼쳐지는 곳입니다.

우뚝 솟은 성탑을 배경으로 등장해 우에노 공원을 달린 오늘의 첫 번째 성화 봉송 주자는 엔카의 전설, 토바 이치로였습니다.

이가 우에노성에 온 올림픽 성화
00:20

4월 8일 09시 30분: 위대한 스포츠인들을 배출한 현

미에현은 레슬링 전설, 요시다 사오리(아테네 2004, 베이징 2008, 런던 2012 금메달리스트)와 아테네 2004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노구치 미즈키 등 일본의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많이 태어난 곳입니다.

또한 리우 2016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도쇼 사라도 미에현 출신으로, 도쿄 2020에서 자신의 주특기인 태클로 다시 한 번 승리를 거두겠다는 목표입니다.

2016 리우 올림픽 레슬링 여자 자유형 69kg급 예선에서 우크라이나의 알리나 스타드니크와 경기중인 일본의 도쇼 사라. (Photo by Lars Baron/Getty Images)
2016 리우 올림픽 레슬링 여자 자유형 69kg급 예선에서 우크라이나의 알리나 스타드니크와 경기중인 일본의 도쇼 사라. (Photo by Lars Baron/Getty Images)
2016 Getty Images

4월 8일 09시 25분: 이가 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미에현 올림픽 성화 봉송 2일차입니다! 오늘의 일정은 이가류 닌자의 발상지인 이가 시에서 시작됩니다. 이가류 닌자들을 양성하는 역사적인 전당이자 전설적인 장소이기도 하죠. 여기서부터 성화는 나바리 시, 마쓰사카 시, 다이키조, 기호쿠조를 거쳐 숲과 사원들의 땅, 구마노 시에서 일정을 마칩니다.

모든 일정이 진행되는 모습은 여기, 도쿄 2020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4월 7일 20시 40분: 아이치현 돌아보기 -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 안도 미키

성화는 미에현을 달리고 있지만, 전 피겨스케이팅 세계챔피언 안도 미키는 이번 주 초, 아이치현 성화 봉송 참가에 대한 트윗을 남겼습니다.

아이치현 출신인 안도는 2006 토리노 동계 올림픽과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에 출전했습니다.

4월 7일, 20시 00분: 성화를 든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쓰 시에서는 요시다 사오리가 고조시킨 분위기를 올림픽 3회 출전자, 다케다 미호가 이어갔습니다.

다케다와 파트너, 다치바나 미야는 시드니 2000과 아테네 2004 아티스틱 스위밍 듀엣 은메달리스트였습니다.

TAKEDA Miho runs with the flame in Mie Prefecture.
TAKEDA Miho runs with the flame in Mie Prefecture.
Tokyo 2020

4월 7일 16시30분: 오늘의 하이라이트를 살펴봅시다.

성화 봉송이 도바 시와 이세 시 구간을 달리는 가운데, 지금까지 나온 오늘의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사진으로 살펴봅시다.

4월 7일 15시 50분: 요시다 사오리가 나왔습니다!

세 번의 올림픽에서 레슬링 금메달을 따낸 요시다 사오리가 아이들과 함께 달리며 쓰 시에서의 성화 봉송을 시작했습니다.

약 1년 전, 요시다 사오리는 유도 금메달 3관왕 노무라 타다히로와 미야기현 마쓰시마 기지에서 열린 올림픽 성화 도착식을 함께하기도 했는데요, 오늘 오후의 성화 봉송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복합 스포츠 시설 앞을 달린 뒤 다음 주자에게 성화를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주자는? 바로 요시다의 어머니, 요시다 유키코였습니다.

정말 기억에 남을 순간이었네요!

미에현 성화 봉송에 나선 올림픽 3연패의 요시다 사오리
00:21

올림픽 레슬링 3연패를 기록한 요시다 사오리가 고향인 미에현의 쓰 시에서 올림픽 성화와 함께 달렸습니다.

4월 7일 14시 30분: 친절에 보답하기 위해

2015년 암진단을 받았던 오이카와 하루미가 스즈카 시를 달렸습니다.

여러 번의 암수술을 받은 오이카와는 이제 추적 관찰 단계까지 회복되었고, 다시 마라톤 훈련도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받은 보살핌에 보답할 방법을 찾던 그녀는 암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정보와 지원을 제공하는 컨설턴트가 되었습니다.

오이카와는 성화 봉송을 통해 암에 걸려도 다양한 도전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 합니다.

2021년 4월 7일: 미에현 올림픽 성화 봉송 섹션 2, 스즈카 시
2021년 4월 7일: 미에현 올림픽 성화 봉송 섹션 2, 스즈카 시
Tokyo 2020

4월 7일 11시20분: 일본 휠체어 테니스의 선구자를 만나보세요

욧카이치 시 성화 봉송의 최고 스타는 사이다 사토시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일본 휠체어 테니스 선수들 중에서도 선구자인 사이다는 애틀랜타 1996부터 여섯 번의 패럴림픽에 출전했고, 아테네 2004에서는 남자 복식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그 당시의 복식 파트너는? 현재 세계 랭킹 1위, 쿠니에다 신고였습니다.

패럴림픽 6회 출전, 사이다 사토시가 전하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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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의 패럴림픽에 출전한 사이다 사토시가 미에현의 성화 봉송에 참가했습니다.

4월 7일 10시 30분: "보치아가 저를 변화시켰습니다."

아오키 켄타는 오늘 자랑스러운 미소를 띠며 성화 봉송을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때 척수를 다쳐 목 아래가 마비된 아오키는 실의에 빠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치아를 통해 희망을 얻었고, 언젠가 패럴림픽에 출전하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년 전 보치아와의 만남이 저를 바꿔놓았습니다.

제가 휠체어를 타고 성화 봉송을 하는 모습이 다양한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것이라고 저는 굳게믿습니다.

2021년 4월 7일: 미에현 올림픽 성화 봉송 섹션 1, 욧카이치 시
2021년 4월 7일: 미에현 올림픽 성화 봉송 섹션 1, 욧카이치 시
Tokyo 2020

4월 7일 10시 00분: 올림픽 2회 출전자가 미에현의 성화 봉송 첫 주자로 나섰습니다.

1984 로스앤젤레스, 1988 서울 올림픽에 출전했고, 보스턴 마라톤과 런던 마라톤 우승을 거뒀던 전 장거리 러너, 세코 토시히코가 다시 달립니다!

세코는 오늘 성화 봉송을 앞두고, 자신의 올림픽 정신 뿐만 아니라, 도쿄 1964의 성화 최종 주자였던 사카이 요시노리의 기억과 함께 달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림픽 2회 출전자가 시작한 미에현 성화 봉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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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현에 도착한 올림픽 성화. 오늘은 로스앤젤레스 1984와 서울 1988에 출전했던 세코 토시히코가 첫 주자로 나섰습니다.

4월 7일 09시 20분: 욧카이치 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미에 현의 올림픽 성화 봉송 첫 날입니다! 오늘의 여정은 시작되는 욧카이치 시는 15세기경의 시장이었던 곳에 형성된 도시로, '욧카이치'는 "4일장"을 뜻합니다. 여기서 출발한 성화는 스즈카 시, 가메야마 시, 쓰 시, 도바 시를 거쳐 이세 시에서 하루 일정을 마칩니다.

이세 시는 이세 신궁이 위치한 곳으로, 100개 이상의 작은 신사들이 이 지역에 퍼져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올림픽 성화 봉송 중 가장 아름다운 경치 중 하나를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일정이 진행되는 모습은 여기, 도쿄 2020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