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봉송 D-100: 참여 지자체 및 도쿄 스카이트리 특별 점등식 확정

TOP PHOTO Skytree - OTR Torch relay 

도쿄 2020은 내년 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할 지역자치단체를 확정, 발표했습니다.

성화 봉송은 2021년 3월 25일, 후쿠시마현 J빌리지 국립 트레이닝 센터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여정을 시작해 7월 23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 도착할 때까지 일본 내 47개의 모든 현에 걸쳐 859개 지자체를 순회하게 됩니다.

도쿄 2020의 누노무라 유키히코 부사무총장은 기자 회견에서 “성화 봉송이 주는 힘을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성화가 일본 전역을 도는 모습을 온라인을 통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전 세계에 공유할 것입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성화 봉송이 시작될 날까지 정확히 100일을 앞두고 도쿄 스카이트리도 특별 점등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유명한 랜드마크, 도쿄 스카이트리는 도쿄 2020 성화봉의 빛깔인 벚꽃색과 금색으로 밝혀질 예정입니다.

성화 봉송에서 COVID-19 대비책은 꾸준히 시행될 것입니다. 저희는 봉송 주자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운영 위원들과 지역 시민들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누노무라 유키히코

121일

올림픽 성화는 올림픽의 상징으로서 도쿄 2020의 개막식에 도착할 때까지 총 121일간의 여정을 펼치게 되며, 조직위원회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성화 봉송 행사를 위해 다양한 COVID-19 대비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누노무라 유키히코: “집결지와 토치키스 장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고려될 것입니다. 저희는 이 프로그램을 가능한 최대한 간소화하고 싶으며 사용되는 차량과 관람객의 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성화 봉송은 일본 전역을 돌게 되며 아주 많은 인원들이 참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COVID-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고 충분한 대응책들을 시행하고 싶습니다.”

올림픽 성화 봉송 경로 및 기념 행사 장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도쿄 2020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구체적인 경로는 2021년 2월 중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The Tokyo SkyTree is illuminated in Sakura and gold - the colours of the Tokyo 2020 Olympic Torch - to mark the 100-day countdown to the start of the Olympic Torch Relay.
The Tokyo SkyTree is illuminated in Sakura and gold - the colours of the Tokyo 2020 Olympic Torch - to mark the 100-day countdown to the start of the Olympic Torch Relay.
©TOKYO-SKY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