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0, 내년의 2020 도쿄 패럴림픽 성화 봉송 개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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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도쿄 2020)는 2021년에 있을 2020 도쿄 패럴림픽 성화 봉송의 개요를 발표했습니다. 2020 도쿄 패럴림픽 성화 봉송은 2021년 8월 12일부터 24일까지, 올림픽과 패럴림픽 사이의 기간에 열리게 되며 올림픽으로 만들어진 열기를 이어 나가는 동시에 패럴림픽까지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내겠다는 목표입니다.

성화 봉송의 슬로건인 “Share Your Light”에 맞춰 처음 보는 세 사람이 만나 하나의 성화 봉송 주자 팀을 이루게 됩니다. 2020 도쿄 패럴림픽은 사람들 사이, 그리고 사람과 사회 사이의 새로운 동반자 관계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고, 더 통합적인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2020 도쿄 패럴림픽 성화 봉송 개요

일정

2021년의 성화 봉송 일정은 2020년에 계획되었던 일정보다 하루 앞당겨진 날짜로 예전 일정과 동일한 요일에 진행됩니다. 8월 12일부터 채화 축제가 일본의 47개 현 모두에서 열리게 되고, 각 불꽃들이 모여 8월 20일 도쿄에서 있을 성화 합화 행사를 통해 패럴림픽의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한 불씨와 합쳐지는 것으로 하나의 패럴림픽 성화가 만들어집니다. 이후 이 성화는 8월 21일부터 2020 도쿄 패럴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8월 24일까지 도쿄를 돌며 패럴림픽 성화 봉송의 절정을 장식하게 됩니다. 각 현의 성화 봉송 일정은 부록에 나와 있습니다.

도쿄 2020은 성화 채화 행사와 출발 행사, 봉송 경로를 따라 열릴 다른 행사들의 세부 일정에 대해 각 현의 당국들과 조정을 해 나갈 것이며, 스토크맨더빌에서의 채화 행사의 계획과 관련해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와 협력할 것입니다. 스토크맨더빌과 일본의 각 현에서 있을 성화 채화의 세부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지방 자치 단체

원칙적으로 기존 계획과 동일하게 시즈오카 현, 지바 현, 사이타마 현과 도쿄가 2021년에 있을 패럴림픽 성화 봉송의 구간들을 관리하게 됩니다. 각 현 별로 계획된 봉송 경로와 성화 봉송에 관련된 다른 사안들은 COVID-19 상황에 따라 재검토될 수 있습니다.

패럴림픽 성화 봉송 주자

올해 예정되었던 성화 봉송과 관련해 발표되었던 사항과 기본적으로 동일합니다. 2020년 2월 현재까지의 지원자 중 약 1,000명의 성화 봉송 주자가 선발될 것이며, 이들은 세 명이 한 팀으로 달리게 됩니다. 도쿄 2020은 성화 봉송 주자별 팀 배정과 구간을 포함한 세부 일정을 별도로 발표할 것입니다.

2020 도쿄 패럴림픽 성화 봉송의 간소화

연기된 일정의 패럴림픽은 대회 관계자들과 관련 당사자들 모두와의 협력 하에 “간소화된 대회”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도쿄 2020은 2020 도쿄 패럴림픽 성화 봉송과 관련해서도 더 단순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현재 논의 중인 사항은 다음을 포함합니다:

  • 차량 호송대의 규모 축소
  • 식장에서 제공되는 장식과 장비의 재검토를 통한 시즈오카, 지바, 사이타마 현의 성화 봉송 출발 기념식과 도쿄에서의 기념식 간소화. 
  • 관리자 및 기타 스텝들의 규모 재검토를 포함해 봉송과 관련된 준비와 운영 측면에서의 효율성 향상.

패럴림픽 성화 봉송의 COVID-19 대책

도쿄 2020은 성화 봉송에 관련한 다양한 COVID-19 대책들을 검토중에 있으며, 안전한 행사 진행을 목표로 보건 당국 및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세부 사안이 결정되면 곧바로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