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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을 잃기 전 베이징 2008 올림픽에 참가했었고, 두 번 패럴림픽 투포환 챔피언에 올랐던 아순타 레냔테가 Olympic Channel과의 인터뷰에서 LA 2028 패럴림픽까지가 장기적인 목표인 이유를 이야기했습니다. 이탈리아 출신의 레냔테는 대회 중에 착용하는 자신만의 타이거 맨 마스크에 대한 의견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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