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로 본 패럴림픽 D-1년

네덜란드의 마를라우 판 레인과 영국의 소피 카밀시. 2016 리우 패럴림픽 여자 100m -T44 결선에서 (Photo by Matthew Stockman/Getty Images)
네덜란드의 마를라우 판 레인과 영국의 소피 카밀시. 2016 리우 패럴림픽 여자 100m -T44 결선에서 (Photo by Matthew Stockman/Getty Images)

어제(8월 24일)는 2020 도쿄 패럴림픽 개막식을 정확히 1년 앞둔 날이었습니다. 선수들과 국제 연맹들이 D-1년을 어떻게 맞이했는지, 아래 소셜 미디어 포스트들을 통해 확인해 봅시다.

응원의 메시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도쿄 패럴림픽 D-1년을 맞아 장애인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카운트다운, 재시작 ⏲️

일정 연기가 없었다면 이번 주 도쿄 아쿠아틱 센터에서는 패럴림픽 수영 경기들이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네덜란드의 샨텔 자이더벨트는 "카운트다운은 다시 시작되었다"는 포스트로 내년 패럴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금메달을 노린다 🥇

네덜란드의 육상 선수이자 T43 100m, 200m 세계 기록 보유자, 마를라우 판 레인의 목표는 오직 도쿄 2020입니다.

목표는 그대로 🛶

리우 2016 금메달리스트, 커티스 맥그래스는 1년 늘어난 준비 과정이 어떤 의미였는지 보여 줄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마스크로도 감출 수 없는 미소 😀

계획대로는 아니었지만 패럴림픽을 향한 1년 카운트다운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영국의 패럴림픽 수영선수들도 흥분을 감출 수 없는 모습이네요.

할 수 있습니다. 🙌

패럴림픽에 여섯 번 출전했던 노엘 대처는 패럴림픽이 선수들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 대회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다섯 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으니까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처는 "어떤 순간들은 기다릴 가치가 있습니다." 라고 올렸습니다.

포니 파워 🐎

내년 8월의 대회 시작을 기다리며 FEI는 1년 카운트다운 시작의 흥분감을 공유했습니다.

위대함을 향해 💥

이탈리아의 장애인 조정 대표팀 주장, 마테오 카티니에게 넘지 못할 벽은 없습니다.

새로운 챕터를 기다리며 🎾

패럴림픽 휠체어 테니스에서 나왔던 감동적인 장면들과 함께 ITF는 도쿄 2020으로 시작될 휠체어 테니스의 새로운 챕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데뷔는 잠시 대기 🏸

장애인 배드민턴은 내년 여름 패럴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데뷔하는 두 가지 스포츠 중 하나입니다.

패럴림픽 무대에 오르는 배드민턴 선수들을 어서빨리 보고 싶네요!

계속 준비하고, 계속 싸워나가다 🏊‍♀️

스페인의 수영 선수, 테레사 페랄레스는 대회가 예정대로 열렸다면 지금쯤 자신의 6번째 패럴림픽에 참가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오늘은 도쿄 패럴림픽이 시작해야했을 날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1년을 더 기다려야만 하죠. 기다림은 우리를 강하게 만들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싸워나가게 만들어 줍니다."

올해 초, 도쿄 2020과 인터뷰를 했던 페랄레스는 마이클 펠프스가 세운 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을 패럴림픽에서도 똑같이 만들겠다는 목표입니다.

1년 더 💪

미겔 마르티네스도 또 한 번의 패럴림픽을 기다리는 스페인의 수영 선수입니다. 36세의 마르티네스는 지난 세 번의 패럴림픽에 참가했고, "도쿄 2020까지 1년이 남았습니다. 불확실성의 바다 속에서 의지를 가지고 꾸준히 훈련해야 할 365일이죠." 라고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멋진 그래픽 💖

미극 대표팀이 멋진 그래픽으로 D-1년을 기념했습니다.

올림픽에서 패럴림픽으로 🏑

인도의 하키 대표팀 주장, 라니 람팔은 패럴림픽 선수들을 위한 응원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일본의 열기 🗾

오스트리아 대표팀은 '일본스러운' 도쿄 패럴림픽 D-1년 기념 영상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