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박물관, 도쿄에서 역사적인 개장

Paralympic Museum to make historic launch in Tokyo

도쿄에서 최초가 또 하나 기록됩니다.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IPC)는 도쿄 2020 패럴림픽 개막에 맞춰 역사상 처음으로 패럴림픽 박물관을 개장합니다.

패럴림픽 박물관은 10년동안 준비되어왔고, 누구나 “패럴림픽 무브먼트의 연대기”를 볼 수 있게 만들어 줄 장소가 될 것입니다.

크레익 스펜스,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 “박물관을 방문한 사람들이 패럴림픽 무브먼트가 무엇인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그리고 영국 스토크 맨더빌에서 16명의 상이용사들이 참가했던 작은 스포츠 대회가 어떻게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스포츠 행사로 성장해 왔는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스포츠 팬들은 박물관에 전시될 예전 패럴림픽의 성화와 메달, 사용 장비들에 큰 관심을 가지겠지만, 이 박물관은 패럴림픽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위한 홍보의 장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은 아주 많습니다. 따라서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는 이 박물관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몰입 경험”을 통해 이를 변화시키고자 합니다.”

스펜스: “박물관은 접근성의 측면에서 모두에게 열려 있으며 수많은 오디오 설명들, 손으로 느낄 수 있는 인터렉티브한 전시, 신장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 특정한 높이로 맞춰진 전시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패럴림픽 박물관은 니혼바시의 코레도 무로마치 테라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제 16회 하계 패럴림픽 대회 기간인 8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 도쿄에서 열리는 박물관은 대회가 끝나면 독일 본에 있는 IPC 본부로 이전하게 됩니다.

도쿄 패럴림픽에서의 전시 이후, 매 패럴림픽마다 개최도시에서 박물관을 열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패럴림픽 박물관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