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경기 일정 발표, 세계의 반응

영국의 샬럿 헨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영국 장애인수영 국제대회에서.
영국의 샬럿 헨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영국 장애인수영 국제대회에서.

2020 도쿄 패럴림픽 경기 일정은 발표되었고, 전 세계의 선수들은 이제 약 1년여 남은 패럴림픽 준비를 위한 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내년 8월 24일부터 시작되는 패럴림픽은 22개 종목 - 539개 세부 종목이 21개의 경기장에서 치러지며, 대회의 시작부터 끝까지 패럴림픽 팬들에게 흥분과 긴장감을 주기 위해 가장 인기 있는 종목들의 경기는 대회 일정 전체에 고루 배치되었습니다.

자, 그렇다면 화려한 스포츠 축제가 될 내년 패럴림픽의 경기 일정 확정 소식에 대한 스포츠계의 수많은 반응 중 단 몇 가지만 뽑아서 살펴보도록 합니다.

IPC의 앤드류 파슨스 위원장: “대회 일정의 발표는 모든 패럴림픽 대회에서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해왔습니다.”

“약 1년여가 남은 현재, 선수들은 이제 자기 종목의 경기가 언제 치러지는지 알 수 있고, 팬들은 어떤 종목의 경기를 관전할지 혹은 시청할지 계획을 짜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3월의 대회 연기 결정 이후 이렇게 빨리 경기 일정이 확정된 것과 가족들이 대회를 즐길 수 있는 시간대가 유지된 것에 만족합니다.”

389일 후에 만나요

세계장애인배구연맹은 도쿄에서 좌식배구 경기 일정이 시작되는 2021년 8월 27일에 알람을 설정했습니다!

월요병을 날리는 최고의 소식

영국의 패럴림피언, 알리 자와드는 파워리프팅 일정 발표와 함께 멋지게 한 주를 시작했습니다.

달력에 동그라미!

수영 종목의 관심사는 내년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뿐입니다.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는 내년에 전 세계에서 오는 선수들을 맞을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같은 목표, 다른 날짜

팀 GB의 수영 선수, 샬럿 헨쇼는 메인 이벤트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22종목에 출전하는 전 세계의 패럴림피언들이 보여주는 최고의 경기들을 경험할 수 있으니까요.

세계를 놀라게 할 준비

영국의 세계 랭킹 1위 유도가, 크리스토퍼 스켈리는 영국 선수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패럴림픽을 통해 전 세계에 보여주겠다고 합니다.

167개의 메달

내년 도쿄 패럴림픽에서 가장 많은 메달이 나오는 종목은 육상입니다. 육상 경기는 8월 27일부터 시작되죠.

선택은 당신의 몫

축구? 유도? 골볼? 골라보세요. 2020 도쿄 패럴림픽의 중심에 서게 될 종목 중 단 세가지만 뽑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