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최고의 순간들: 2016 리우 1500m의 놀라운 기록

(왼쪽부터) 은메달리스트, 에티오피아의 타미루 데미세, 금메달리스트, 알제리의 압델라티프 바카, 동메달리스트, 케냐의 헨리 키와. 2016 리우 패럴림픽 남자 1500m 시상식에서. (Photo by Alexandre Loureiro/Getty Images)
(왼쪽부터) 은메달리스트, 에티오피아의 타미루 데미세, 금메달리스트, 알제리의 압델라티프 바카, 동메달리스트, 케냐의 헨리 키와. 2016 리우 패럴림픽 남자 1500m 시상식에서. (Photo by Alexandre Loureiro/Getty Images)

지난 10년간 패럴림픽에서 나왔던 최고의 순간들을 돌아보며 1년 앞으로 다가온 2020 도쿄 패럴림픽을 기다려 봅시다. 오늘, 2020년 8월 29일에는 2016 리우 1500m T13 결선에서 나온 놀라운 기록을 살펴봅니다.

도쿄 2020의 일정은 확정되었고, 경기장도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선수들은 지구상 최고의 무대에 서기 위한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1년 남은 대회를 위한 준비가 점차 속도를 올리는 가운데, 지난 10년간의 패럴림픽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감동적이며 놀라웠던 순간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1500m 결선의 놀라운 시간 기록

2016년 9월 11일, 알제리의 압델라티프 바카는 2016 리우 패럴림픽 육상 15,00m T3 결선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T13 세계 신기록까지 수립하는 놀라운 업적이었죠. 그리고 더 놀랍게도, 바카의 시간 기록은 3주 전, 같은 트랙, 같은 거리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마이클 센트로위츠보다 1.71초나 빠른 기록이었습니다.

더하여 1,500m T13 종목에서 상위 4위까지는 모두 3:50:00 미만의 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에티오피아의 타미루 데미세가 3:48.49로 은메달, 케냐의 헨리 키와가 3:49.59로 은메달, 그리고 알제리의 푸아드 바카가 3:49.84로 4위.

올림픽보다 빠른 이 시간 기록은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올림픽의 1,500m보다 빠른 패럴림픽의 1,500m 기록. 패럴림픽 선수들의 진정한 힘을 보여 준 일이었습니다. .

패럴림픽 최고의 순간들: 남자 1,500m 결선. 2016 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