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최고의 순간들: 타티아나 맥파든, 2016 리우 6관왕

여섯 번의 패럴림픽에 참가한 타티아나 맥파든
여섯 번의 패럴림픽에 참가한 타티아나 맥파든

지난 10년간 패럴림픽에서 나왔던 최고의 순간들을 돌아보며 1년 앞으로 다가온 2020 도쿄 패럴림픽을 기다려 봅시다. 오늘, 2020년 9월 2일에는 리우 2016의 여섯 종목에서 메달을 따낸 타티아나 맥파든을 살펴봅니다.

도쿄 2020의 일정은 확정되었고, 경기장도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선수들은 지구상 최고의 무대에 서기 위한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1년 남은 대회를 위한 준비가 점차 속도를 올리는 가운데, 지난 10년간의 패럴림픽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감동적이며 놀라웠던 순간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리우를 지배한 맥파든

타티아나 맥파든은 2012 런던에서 3개의 금메달을 딴 이후 휠체어 경주의 실력자로 인정받아왔습니다.

그리고 리우 2016에서는 7종목에 참가하며 휠체어 경주의 전설로 자리잡으려 했죠.

맥파든은 처음부터 기대에 걸맞은 결과를 냈고, 여섯 개의 메달을 연이어 따내며 놀라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 금메달 4개(400m, 800m, 1,500m, 5,000m T54), 와 은메달 2개(100m, marathon).

패럴림픽 최고의 순간들: 타티아나 맥파든, 2016 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