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최고의 순간들: 소피 파스코, 뉴질랜드 패럴림픽 최다 메달을 달성하다

뉴질랜드의 소피 파스코. 2016 리우 패럴림픽 여자 100m 배영 경기에서. (Photo by Friedemann Vogel/Getty Images)
뉴질랜드의 소피 파스코. 2016 리우 패럴림픽 여자 100m 배영 경기에서. (Photo by Friedemann Vogel/Getty Images)

지난 10년간 패럴림픽에서 나왔던 최고의 순간들을 돌아보며 1년 앞으로 다가온 2020 도쿄 패럴림픽을 기다려 봅시다. 오늘, 2020년 9월 1일에 돌아볼 장면은 리우 2016에서 100m 배영 1위에 올랐던 소피 파스코의 경기입니다.

도쿄 2020의 일정은 확정되었고, 경기장도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선수들은 지구상 최고의 무대에 서기 위한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1년 남은 대회를 위한 준비가 점차 속도를 올리는 가운데, 지난 10년간의 패럴림픽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감동적이며 놀라웠던 순간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뉴질랜드의 패럴림픽 최다 메달리스트

2012 런던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를 따냈던 소피 파스코는 리우 2016에서 더 많은 메달 획득에 도전했습니다.

리우에서 파스코는 모두가 우승 후보로 꼽는 선수였지만, 100m 배영에서는 2008 베이징에서의 금메달이 마지막이었는데요, 파스코가 단거리의 강자들을 제치고 다시 한 번 금메달을 차지할 수 있을지는 사람들의 큰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경기에서 경쟁자들을 앞지르며 금메달을 향한 질주를 보여 준 파스코는 자신이 왜 뉴질랜드 역대 최다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인가를 보여줬습니다.

패럴림픽 최고의 순간들: 소피 파스코, 리우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