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최고의 순간들: 사만드 라흐만, 리우 2016에서 300kg의 벽을 넘다

ExCel, 런던, 잉글랜드 - 2012년 9월 5일: 남자 100kg 이상급 파워리프팅 경기에 출전한 이란의 사만드 라흐만
ExCel, 런던, 잉글랜드 - 2012년 9월 5일: 남자 100kg 이상급 파워리프팅 경기에 출전한 이란의 사만드 라흐만

지난 10년간 패럴림픽에서 나왔던 최고의 순간들을 돌아보며 1년 앞으로 다가온 2020 도쿄 패럴림픽을 기다려 봅시다. 오늘, 2020년 8월 28일에는 패럴림픽의 기준을 한 단계 높인 사만드 라흐만의 이야기를 살펴봅니다.

도쿄 2020의 일정은 확정되었고, 경기장도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선수들은 지구상 최고의 무대에 서기 위한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1년 남은 대회를 위한 준비가 점차 속도를 올리는 가운데, 지난 10년간의 패럴림픽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감동적이며 놀라웠던 순간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사만드 라흐만, 한계를 넘어서다

사만드 라흐만은 패럴림픽 무대에서도 보기 드물 정도의 대단한 선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올해 초 세상을 떠났지만, 라흐만이 스포츠에 남긴 유산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라흐만은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기록을 깨어온 인물이었고, 2016 리우 패럴림픽에서는 그의 가장 큰 업적 중 하나가 달성되었습니다. 당시 28세의 파워리프터였던 라흐만은 107kg+급에 출전했고, 경기 시작부터 270kg을 들어올렸습니다.

300kg에 도전하느냐 아니냐로 관객들과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라흐만은 2차 시기에서 성공적으로 300kg을 들어올렸고,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 300kg의 벽을 넘는 도전을 하게 됩니다.

패럴림픽 최고의 순간들: 사만드 라흐만, 리우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