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최고의 순간들: 에스터르 페르헤이르, 패럴림픽 휠체어 테니스 역대 최다 메달을 기록하다

에스터르 페르헤이르의 백핸드. 아닉 판코트와의 2012 런던 패럴림픽 휠체어 테니스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Photo by Julian Finney/Getty Images)
에스터르 페르헤이르의 백핸드. 아닉 판코트와의 2012 런던 패럴림픽 휠체어 테니스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Photo by Julian Finney/Getty Images)

지난 10년간 패럴림픽에서 나왔던 최고의 순간들을 돌아보며 1년 앞으로 다가온 2020 도쿄 패럴림픽을 기다려 봅시다. 오늘, 2020년 8월 30일에 살펴볼 최고의 순간은 패럴림픽 휠체어 테니스 역대 최다 메달을 기록한 에스터르 페르헤이르의 이야기입니다.

도쿄 2020의 일정은 확정되었고, 경기장도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선수들은 지구상 최고의 무대에 서기 위한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1년 남은 대회를 위한 준비가 점차 속도를 올리는 가운데, 지난 10년간의 패럴림픽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감동적이며 놀라웠던 순간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가장 위대한 휠체어 테니스 선수

에스터르 페르헤이르의 커리어는 많은 부분에서 그 누구 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페르헤이르는 그랜드슬램 48회 우승, 9년간 단식 경기 무패라는 엄청난 기록을 남기며 은퇴했지만, 아마도 페르헤이르의 가장 큰 업적은 런던 2012에서 단식과 복식 금메달을 추가하며 역대 최다인 개인 통산 7개의 패럴림픽 금메달을 기록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패럴림픽 최고의 순간들: 에스터르 페르헤이르, 런던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