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최고의 순간들: 24번째 패럴림픽 메달로 기록을 세운 다니엘 디아스

시상식에서 눈물을 보이는 금메달리스트, 다니엘 디아스
시상식에서 눈물을 보이는 금메달리스트, 다니엘 디아스

지난 10년간 패럴림픽에서 나왔던 최고의 순간들을 돌아보며 1년 앞으로 다가온 2020 도쿄 패럴림픽을 기다려 봅시다. 오늘, 2020년 9월 1일에 돌아볼 장면은 브라질의 다니엘 디아스가 자신의 24번째 패럴림픽 메달을 따낸 순간입니다.

도쿄 2020의 일정은 확정되었고, 경기장도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선수들은 지구상 최고의 무대에 서기 위한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1년 남은 대회를 위한 준비가 점차 속도를 올리는 가운데, 지난 10년간의 패럴림픽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감동적이며 놀라웠던 순간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홈 무대에서의 영웅

다니엘 디아스는 2016 리우에서 참가한 아홉 종목 모두 시상대에 올랐고, 홈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따냈습니다. 

그리고 리우에서 추가한 이 아홉 개의 메달로 디아스는 패럴림픽에서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의 마이클 펠프스처럼 패럴림픽 수영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디아스는 세 번의 패럴림픽(2008 베이징, 2012 런던, 2016 리우)에 참가했고, 획득한 24개의 메달 중 14개가 금메달이었습니다.

패럴림픽 최고의 순간들: 다니엘 디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