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 패럴림픽 메달 공개

일본 전통 부채와 점자를 형상화 한 디자인이 특징인 패럴림픽 메달이 One Year to Go 패럴림픽 행사에서 8월 25일 공개되었다.
일본 전통 부채와 점자를 형상화 한 디자인이 특징인 패럴림픽 메달이 "One Year to Go" 패럴림픽 행사에서 8월 25일 공개되었다.

일본의 전통 부채를 모티프로 한 디자인과 점자의 결합

패럴림픽 메달 디자인이 마침내 공개되었습니다!

오늘, 도쿄 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 위원회(이하 도쿄 2020 조직위)는 도쿄 2020 패럴림픽 개막을 1년 앞두고 열린 “앞으로 1년” 행사에서 패럴림픽 메달, 메달 리본, 메달 케이스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2020 도쿄 올림픽 메달처럼 2020 도쿄 패럴림픽 메달도 대중들의 기부로 모아진 휴대폰과 소형 가전에서 뽑아낸 재활용 귀금속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이러한 지속 가능성은 도쿄 2020 메달 프로젝트의 한 축입니다.

패럴림픽 메달 디자인

일본의 전통 부채를 모티프로 한 디자인은 패럴림픽이 세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 원동력임을 묘사함과 동시에 다양한 생각과 마음을 연결해 경험을 나누는 것 또한 의미합니다.

‘카나메’, 즉 중심점이 부채살 모두를 함께 묶어주며 이것은 인종과 국적을 넘어 모든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패럴림픽의 선수들을 나타냅니다.

부채살은 사람들의 마음이 가진 생명력과 그 생명을 주는 바위, 꽃, 나무, 잎, 물이라는 일본의 다섯 가지 매혹적인 자연 환경을 표현한 것으로, 만지고 싶은 특별한 질감이 나오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기법이 사용되었습니다.

메달의 점자

메달의 앞면에는 ‘도쿄 2020’의 문자가 점자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메달 측면에는 둥근 홈이 새겨져 (금메달은 하나, 은메달은 둘, 동메달은 세 개) 금, 은, 동메달의 차이를 만지는 것만으로도 알 수 있게 했습니다.

2020 도쿄 패럴림픽 메달 리본과 메달 케이스

2020 도쿄 패럴림픽 메달 컨셉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