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휴전

(C)2016 / IOC

유엔은 스포츠의 힘으로 분쟁 없는 세상을 건설하고자 "올림픽 휴전"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따라서 유엔 회원국들은 "스포츠와 올림픽의 이상을 통해 평화롭고 더 나은 세상 만들기"라는 결의안의 내용처럼 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 기간 "올림픽 휴전" 상태를 유지하고자 합니다.

올림픽 휴전의 배경

2,800년 전 고대 올림픽 기간에는 선수들과 관중들이 대회에 참가한 후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올림픽 휴전이 선포되었습니다.

1992년 국제 올림픽 위원회는 국제 분쟁의 평화적이고 민주적인 해결을 촉구하고, 선수들과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기 위해 "올림픽 휴전"을 새롭게 제안하며 그 의의를 되새기고자 했습니다. 올림픽 휴전안은 1994년 릴레함메르 동계 올림픽부터 시행되었습니다.

2020 도쿄 올림픽의 "올림픽 휴전"

2020 도쿄 올림픽 조직위는 올림픽 휴전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그 이념을 널리 알려 사회 전반에 걸쳐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평화의 축제"라는 올림픽의 가치를 더욱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평화의 축제"라는 올림픽의 역할도 전 세계에 전달될 것이며, 조화와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스포츠의 영향력을 활용할 것입니다.

우리의 계획 중 하나는 "평화 오리즈루 프로젝트" 입니다. 종이 접기 ("오리즈루")로 만든 종이학은 일본에서 평화를 상징합니다. 평화를 기원하며 종이학을 접는 것으로 올림픽 휴전의 정신을 알리고자 합니다.

평화 오리즈루

유엔 총회에서 올림픽 휴전 결의안 채택되다

2019년 12월, 제 74회 유엔 총회에서 2020 도쿄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의 올림픽 휴전 결의안이 채택되었습니다. 총회 기간 동안 국제 올림픽 위원회와 일본 외무성의 협력으로 186개 국이 공동 후원자가 되었습니다.

향후 계획

2020 도쿄 올림픽 조직위는 일본을 비롯 전 세계에서 올림픽 휴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올림픽 휴전"의 개념을 알리다

올림픽 휴전을 알리는 활동이 2020 도쿄 올림픽 조직위가 주관하는 행사와 이벤트에서 시행됩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휴전 벽화를 설치하는 동시에 개막식에서 특별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휴전 벽화의 설치

선수들에게 올림픽 휴전의 개념에 대한 지원을 받기 위해 선수촌에 벽화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선수들은 벽화에 평화에 대한 메시지를 새겨넣을 수 있습니다.

개막식의 특별한 행사

과거 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 개막식에서는 평화의 상징인 하얀 비둘기를 활용해 올림픽 휴전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