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과 통합 지원 훈련

장애가 있는 직원이 직접 강사로 활동

본 훈련에는 장애를 가진 직원이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고 경험을 이야기하는 등 D&I 관련 교육을 위해 직접 강사로 활동합니다. 본 훈련의 목적은 D&I 를 알라고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대회 기간 뿐 아니라 평소에도 매일 진행됩니다.

훈련은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시각, 청각, 휠체어. 예를 들어 참가자가 눈을 가린 채 명함을 교환하거나, 수신호를 이용한 의사소통, 휠체어 체험 같은 훈련을 통해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매일 진행되는 활동

시각 장애가 있는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스크린 리더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활자나 음성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청각 장애가 있는 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직원들은 정확한 발음을 연습하고 있고, 스마트폰의 '메모' 기능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휠체어 이용자들에게 쇼핑몰의 계산대는 높기 때문에 높이가 낮은 계산대가 설치 될 예정입니다. 계산대 너머로 물건을 전해주기 어려울 경우에는 직원이 돌아나가 직접 물건을 전해줍니다. 2020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와 같은 교육 세션을 통해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이번 대회에 선수로, 관중으로, 직원으로, 관련 업체 근무자로 참여합니다. 조직위는 모든 이들을 동등하게 맞이하며 나이, 인종, 국적, 성별, 종교, 지적 수준, 장애 여부로 차별하지 않습니다. 조직위는 모든 직원들을 계속해서 교육해 나가며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관용이 가득한 대회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