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폴리스: 라트비아 BMX 대표팀

2012 런던 올림픽 BMX 결승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라트비아의 마리스 스르롬버그스(Photo by Alex Livesey/Getty Images)
2012 런던 올림픽 BMX 결승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라트비아의 마리스 스르롬버그스(Photo by Alex Livesey/Getty Images)

한 해가 끝나고 새해가 밝아오는 시기는 전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축제의 시간으로 다양한 기념 행사들이 열리게 됩니다. 그런데, 이 축제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요소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멋진 옷을 입고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일일 것입니다.

축제를 위한 완벽한 의상을 찾기란 언제나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여기, 과거와 현재의 선수들이 올림픽에서 입었던 의상과 헤어스타일, 액세서리들로 여러분에게 영감을 줄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번 시리즈의 다섯 번째 주인공은 2개의 금메달을 보유하고 있는 BMX 선수, 마리스 스트롬버그스입니다. 스트롬버그스는 자신의 두 번째 올림픽이었던 런던 2012에서 큰 별과 대담한 줄무늬가 새겨진 적갈색과 흰색의 알록달록한 옷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대회에서 입을 옷을 디자인하는 데 있어서 자국 국기 색깔로부터 영감을 얻습니다. 라트비아의 사이클 선수 마리스 스트롬버그스는 그와 같은 영감을 극단까지 추구했습니다. 국기의 두 색깔, 적갈색과 흰색을 활용한 유니폼에 큰 별과 줄무늬를 더해 트랙에서 확실하게 눈에 띄었던 것입니다. 매력적인 의상이 행운까지 가져다주었다는 것은 스트롬버그스가 런던 2012에서 2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확실하게 드러났습니다.

스트롬버그스는 영국에 입성할 때부터 이미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었습니다. 4년 전 베이징에서도 스트롬버그스가 올림픽 남자 BMX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던 바 있었습니다. 스트롬버그스는 2008년 올림픽 BMX 코스를 약 36초에 완주했고, 2012년 올림픽에서는 37.576초의 기록을 냈습니다.

BMX는 본질적으로 접촉이 발생하는 종목이기 때문에 선수들은 풀페이스 헬멧과 장갑, 고글, 소매가 긴 보호복까지 모두 동원해 만반의 보호 장비를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눈에 띄기도 해야 하기 때문에, BMX 선수들은 보통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밝은 색의 옷을 입습니다.

완벽하게 알아볼 수 있고 의심의 여지 없이 잊혀지지 않을 의상과 함께, 스트롬버그스는 레이스에서 눈에 띄는 데 확실하게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아래의 앨범을 살펴보고 아이디어를 얻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