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 선수들의 어린 시절,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한 선수들

도하, 카타르 – 9월 29일: 아들 자이온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는 IAAF 세계 육상 선수권 여자 100m 금메달리스트, 셸리 앤 프레이저 프라이스. (Photo by Patrick Smith/Getty Images)
도하, 카타르 – 9월 29일: 아들 자이온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는 IAAF 세계 육상 선수권 여자 100m 금메달리스트, 셸리 앤 프레이저 프라이스. (Photo by Patrick Smith/Getty Images)

5월 5일은 어린이날입니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유명 선수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소셜 미디어 포스트들과 아이들과 함께한 선수들의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선수들의 어린 시절

오른쪽에 있는 소녀를 알아보시겠어요? 이 사진에 찍힌 소녀는 기계체조에서 올림픽 금메달 4관왕에 세계선수권 메달 19개를 거머쥐게 됩니다. 시몬 바일스는 아버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이 사진을 올렸는데요, 귀엽다는 말은 굳이 할 필요도 없겠네요!

몬도 두플란티스의 장대높이뛰기 열정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현 실내 세계 기록 보유자 (6.18m), 두플란티스는 이 사진이 몇살 때 찍혔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는데요, 저희는 약 6세 때로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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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t to my first pole vault m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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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첫 BMX 대회에 출전했을 당시 마리아나 파혼은 6살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몇 번' 우승을 거둬왔죠. 2012, 2016 올림픽 금메달, 11개의 BMX 슈퍼크로스 금메달, 그리고 여러 개의 다른 우승 트로피들까지.

이 귀여운 꼬마는약 20년 전의 네이마르 주니어 입니다. 결의에 찬 저 눈빛은 지금까지 그대로 남아 있는데요, 수많은 우승컵들과 함께 2016 리우 올림픽 금메달을 따게 해 준 원동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석이조의 포스트: 프랑스 핸드볼 스타 니콜라(좌)와 루카 카라바티치가 어렸을 때 사진입니다. 두 사람은 모두 핸드볼에서 많은 성공을 거둬왔지만 특히 니코가 더 많은 메달들을 따내왔죠. 2008년과 2012 올림픽 금메달, 세계선수권 우승 4회, 유럽 선수권 우승 3회, 2007, 2014, 2016 올해의 선수까지. 지금은 내년에 있을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커리어를 마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모니카 푸이그는 이 사진에 "항상 나의 일부였던 것"이란 설명을 붙였습니다. 사진 속의 푸이그는 약 13-14살 정도로 추정되는데요, 백핸드 자세와 함께 투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2016 리우 올림픽에서 푸이그는 테니스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독일의 안젤리크 케르버를 꺾으며 금메달을 차지하는 이변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선수들

자가 격리도, 아이의 방해도 르노 라빌레니의 도쿄 2020 준비를 멈출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아이와 놀아주기와 훈련을 결합하고 있죠. 상당히 재미있어 보이는데요!

스테픈 커리의 집에서는 최고가 누군지를 가리는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막내 캐논은 자기가 우승 후보라고 확신하는 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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