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트라이애슬론의 벵상 루이는 세계 챔피언 자리에 두 번 올라간 선수입니다. 최근 영국의 올림픽 2관왕, 알리스테어 브라운리와 경주를 했던 루이는 경쟁자와 달려본 느낌이 어떤지와 도쿄 2020에 대한 자신의 전망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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