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 올림픽에서 포환던지기와 원반던지기 메달을 차지했던 타마라 프레스는 도쿄 1964에서 두 종목 모두 금메달을 차지했고, 이는 올림픽 역사상 여자 선수 두 번째 기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