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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올림픽 2회 메달리스트 파올라 에스피노사가 세 살짜리 딸 이바나가 자신이 선수생활을 이어가게 하는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어머니로서의 역할이 다이빙에서 성과를 내는 데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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