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0, 선수촌 빌리지 플라자 공개

PLAza 1

63개 지자체에서 받은 나무로 지어진 빌리지 플라자

2020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빌리지로 가는 입구, 빌리지 플라자가 수요일(1월 29일)자로 미디어에 공개되었습니다.

빌리지 플라자는 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과 팀 임원, 방문객들과 미디어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도쿄의 워터프론트 지역에 위치한 빌리지 플라자는 카페부터 은행까지, 의료소에서 헤어 살롱까지 모든 것이 들어가 있으며, 선수단 입촌식도 플라자 내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국립경기장의 자연적인 느낌을 따라, 5,300 제곱미터 규모의 플라자는 일본의 63개 지자체에서 기부한 목재를 사용해 지어졌습니다.

경기장 건설에 사용된 40,000개의 목재에는 해당 목재를 기부한 각 지자체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대회가 끝나면 플라자 건물은 해체되고, 사용된 목재는 지자체들로 다시 돌아가 시설물들을 짓는데 재활용될 예정입니다.

빌리지 플라자의 골조는 11월 2일에 완성되었고, 시설물에 대한 마감작업들이 4월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올림픽-패럴림픽 빌리지는 올림픽 개막식을 10일 앞둔 7월 14일에 문을 엽니다.

2020 도쿄 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숙소
2020 도쿄 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