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0으로 가는 길: 선수들의 발언으로 돌아보는 한 주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7인제 럭비 금메달전에서. 호주의 엘리아 그린에게 태클을 당하는 사라 히리니(Photo by Alexander Hassenstein/Getty Images)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7인제 럭비 금메달전에서. 호주의 엘리아 그린에게 태클을 당하는 사라 히리니(Photo by Alexander Hassenstein/Getty Images)

라이브 스포츠 재개 준비로 전 세계 선수들은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훈련장을 다시 연 국가들도 있고, 몇몇 나라에서는 대회 시작도 허가되었는데요, 도쿄 2020은 올림픽과 패럴림픽 준비의 정상 궤도로 돌아오고 있는 선수들과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눠오고 있습니다.

그럼, 선수들의 발언을 통해 지난 주에 나왔던 기사들을 한 번 돌아볼까요?

주디키 로드리게스, 가장 높은 허들을 넘기 위해

에비로 아메리카노스 카이샤 2014 육상 400m 허들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멕시코의 주디키 누녜스 (Photo by Alexandre Schneider/Getty Images)
에비로 아메리카노스 카이샤 2014 육상 400m 허들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멕시코의 주디키 누녜스 (Photo by Alexandre Schneider/Getty Images)
2014 Getty Images

이제 이 모든 고통과 슬픔을 뭔가 다른 것으로, 내게 힘을 주는 것으로 바꿀 것입니다. 천국에 있는 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멕시코의 육상 선수, 주디키 로드리게스는 아들의 죽음이란 비극을 경험한 뒤 더 이상 트랙을 달릴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육상을 통해 새로운 힘을 얻고, 살아갈 의지를 찾게 되었죠. 이제 도쿄 2020으로 2008 베이징 이후 자신의 두 번째 올림픽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는 로드리게스는 아들을 위해 끝까지 뛴다는 의지로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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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펀스 세븐스, 리우에서의 경험으로 강해지다

뉴질랜드 7인제 럭비 여자 대표팀 주장, 사라 히리니. (Photo by Michael Bradley/Getty Images)
뉴질랜드 7인제 럭비 여자 대표팀 주장, 사라 히리니. (Photo by Michael Bradley/Getty Images)
2020 Getty Images

그 목표를 이룰 기회가 연기되어서 정말 낙심했지만 모두의 머릿속에는 여전히 단 하나의 목표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메달을 따내고, 뉴질랜드로 금메달을 가져간다는 목표요

2016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에 실패한 이후 뉴질랜드의 여자 7인제 럭비 대표팀은 성공에 성공을 거듭해 왔고, 월드컵 우승과 두 번의 월드시리즈 우승, 영연방 경기대회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리우에서의 패배 이후 블랙펀스를 지금의 모습으로 변화시킨 것이 무엇인지, 대표팀의 주장 사라 히리니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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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를 극복하고 도쿄를 준비하다

Samir Ait Said of France celebrates after his routine in Men's Rings Final during the 49th FIG Artistic Gymnastics World Championships in 2019 (Photo by Laurence Griffiths/Getty Images)
Samir Ait Said of France celebrates after his routine in Men's Rings Final during the 49th FIG Artistic Gymnastics World Championships in 2019 (Photo by Laurence Griffiths/Getty Images)
2019 Getty Images

올림픽 타이틀을 따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부상 때문에 리우 올림픽에 참가하지 못했거나 부진했던 선수들이 명예 회복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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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의 복귀를 준비하는 켈리 카트라이트, 도쿄 2020을 목표로

호주의 켈리 카트라이트, 2012 런던 패럴림픽 여자 멀리뛰기에서. (Photo by Michael Steele/Getty Images)
호주의 켈리 카트라이트, 2012 런던 패럴림픽 여자 멀리뛰기에서. (Photo by Michael Steele/Getty Images)
2012 Getty Images

정신적으로는 그 어떤 때보다도 더 강해져 있어요.

패럴림픽 금메달 2관광 켈리 카트라이트는 2012 런던 대회 이후 발목 부상으로 육상에서 파워리프팅으로 종목을 변경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도쿄 2020을 앞두고 카트라이트는 다시 트랙으로 돌아와 패럴림픽 육상에서 다시 한 번 영광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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