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0으로 가는 길: 선수들의 발언으로 돌아보는 한 주

2012 런던 올림픽 요트 여자 레이저 레이디얼 경주. 중국의 쉬리자 (Photo by Clive Mason/Getty Images)
2012 런던 올림픽 요트 여자 레이저 레이디얼 경주. 중국의 쉬리자 (Photo by Clive Mason/Getty Images)

라이브 스포츠 재개 준비로 전 세계 선수들은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훈련장을 다시 연 국가들도 있고, 몇몇 나라에서는 대회 시작도 허가되었는데요, 도쿄 2020은 올림픽과 패럴림픽 준비의 정상 궤도로 돌아오고 있는 선수들과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눠오고 있습니다.

그럼, 선수들의 발언을 통해 지난 주에 나왔던 기사들을 한 번 돌아볼까요?

파올라 에스피노사: 다섯 번째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파올라 에스피노사: 딸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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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올림픽의 다이빙 보드 위에 선 제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세 살짜리 딸을 둔 파올라 에스피노사는 20년 경력의 다이빙 선수로 두 개의 올림픽 메달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제는 자신의 다섯 번째 올림픽 출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선수단의 기수였던 에스피노사는 도쿄 2020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동기 부여와 자선 활동, 그리고 내년 올림픽에서의 경쟁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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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카라바티치, 프랑스 대표팀에서의 새로운 역할

시간에 따라 변한 팀내 역할을 이야기한 핸드볼 레전드 카라바티치
03:00

우리에게 걸린 기대는 엄청납니다.

실수는 절대 할 수 없어요.

프랑스 대표팀에 합류한 2002년 이래로 니콜라 카라바티치는 핸드볼에서 따낼 수 있는 모든 것을 손에 넣었습니다. 하지만 36세가 된 현재, PSG의 스타 카라바티치의 역할은 코트 바깥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도쿄 2020과의 대화에서 그는 내년 올림픽에 도전하는 이 '새로운 카라바티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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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 로우: 마지막 한 번

호주의 바네사 로우, 2019 두바이 IPC 세계 장애인 육상 선수권 여자 멀리뛰기 T63 종목에서. (Photo by Bryn Lennon/Getty Images)
호주의 바네사 로우, 2019 두바이 IPC 세계 장애인 육상 선수권 여자 멀리뛰기 T63 종목에서. (Photo by Bryn Lennon/Getty Images)
2019 Getty Images

시상대 정상만 바라보고 뛰는 건 아닙니다.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그리고 내 한계는 어디인지를 찾기 위해 뜁니다.

16살 생일을 한 달 앞두고 있었던 로우는 고향인 라체부르크에서 기차가 들어오고 있는 플랫폼으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고, 사고 2주 후 혼수상태에서 깨어날 수 있었지만 두 다리는 이미 무릎 위까지 절단된 상태였습니다.

29살이 된 현재, 세계 기록 보유자이자 패럴림픽 스타가 된 로우는 도쿄 2020과 함께 자신의 대단했던 커리어를 되돌아보고, 마지막이 될 내년의 패럴림픽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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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 시호, 올림픽을 꿈꾸는 공대생

프랑스의 토마 시호, 2018 양궁월드컵 3차 대회 남자 결승에서. (Photo by Dean Alberga/World Archery Federation via Getty Images)
프랑스의 토마 시호, 2018 양궁월드컵 3차 대회 남자 결승에서. (Photo by Dean Alberga/World Archery Federation via Getty Images)
2018 World Archery Federation

2위나 8강을 목표로 대회에 참가하진 않아요. 

항상 우승이 목표입니다.

22세의 토마 시호는 2017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현재 세계 랭킹 15위에 올라 있는 양궁 선수이자 나노소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공학도이기도 합니다.

도쿄 2020과의 인터뷰에서 토마 시호는 내년 여름, 올림픽 메달을 따내고 싶다는 자신의 꿈에 대해, 그리고 강도높은 훈련과 학업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잡아가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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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자: 저의 항해는 계속됩니다

2012 런던 올림픽 여자 요트 레이저 래디얼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의 쉬리자 (Photo by Laurence Griffiths/Getty Images)
2012 런던 올림픽 여자 요트 레이저 래디얼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의 쉬리자 (Photo by Laurence Griffiths/Getty Images)
2012 Getty Images

바다에 홀로 나와 있을 때, 저는 육지의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인이 됩니다.

올림픽 요트 챔피언 쉬리자는 은퇴 이후 스포츠 저널리스트의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데뷔해 중국의 요트 첫 메달을 획득했던 쉬리자는 도쿄 2020에게 항해를 계속하겠다는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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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기생충, 싸이 그리고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

리우 데 자네이루, 브라질 – 8월 12일: 여자 핸드볼 B조 프랑스 대 대한민국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는 유은희 (Photo by Lars Baron/Getty Images)
리우 데 자네이루, 브라질 – 8월 12일: 여자 핸드볼 B조 프랑스 대 대한민국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는 유은희 (Photo by Lars Baron/Getty Images)
2016 Getty Images

메달을 따내고 싶습니다. 런던이나 리우에서는 메달이 없었으니까요.

도쿄 2020 본선 진출로 올림픽 10회 연속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운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2004년의 영웅들이 걸었던 길에서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올림픽 채널이 준비한 유은희 선수 독점 인터뷰와 함께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에 대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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