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0으로 가는 길: 선수들의 발언으로 돌아보는 한 주

Maria Dimitrova

라이브 스포츠 재개 준비로 전 세계 선수들은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훈련장을 다시 연 국가들도 있고, 몇몇 나라에서는 대회 시작도 허가되었는데요, 도쿄 2020은 올림픽과 패럴림픽 준비의 정상 궤도로 돌아오고 있는 선수들과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눠오고 있습니다.

그럼, 선수들의 발언을 통해 지난 주에 나왔던 기사들을 한 번 돌아볼까요?

릭샤 운전사, 도장업자, 수리공…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중 한 명

2019 Getty Images

스포츠는 저를 바른 길로 이끌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육상 선수로 뛰는 것이 행복해요.

콜롬비아에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려서부터 생계를 꾸려나가는 법을 배워야만 하죠. 그러나, 이 모든 환경 속에서도 잠브라노는 자신의 꿈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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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 스포츠 클라이밍, 정상을 향한 도전

대회 연기는 이제 하나의 동기 부여 요소가 되었습니다.

내년 도쿄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데뷔하는 스포츠 클라이밍의 올림픽 첫 메달을 노리는 선수들 가운데는 한국의 클라이머, 서채현도 포함됩니다.지난해 처음으로 성인 무대에 데뷔한 서채현은 데뷔와 동시에 국제 스포츠 클라이밍 연맹 (IFSC) 월드컵 리드 부문에서 4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단숨에 세계 랭킹 1위(여자 리드 부문)에 올라가며 전세계가 주목하는 선수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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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휠체어농구 스타 신디 울렛, 도쿄 2020의 시상대를 목표로

캐나다의 신디 울렛, 2012 런던 패럴림픽 여자 휠체어 농구 8강전 중. (Photo by Matthew Lloyd/Getty Images)
캐나다의 신디 울렛, 2012 런던 패럴림픽 여자 휠체어 농구 8강전 중. (Photo by Matthew Lloyd/Getty Images)
2012 Getty Images

패럴림픽에서 10여년 만에 캐나다의 첫 메달을 따내는 팀의 일원이 된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신디 울렛은 캐나다 휠체어 농구 여자 대표팀의 스타입니다. 울렛이 어린 시절 보고 자랐던 캐나다 대표팀은 과거에 패럴림픽 3연패를 거두는 활약을 펼쳤지만, 2004년 아테네 대회 이후로는 패럴림픽 메달을 계속 놓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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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디미트로바: 도미니카 공화국 가라테의 대표주자

ANOC 월드 비치 게임에서 여자 개인 가타 종목에 출전한 도미니카 공화국의 마리아 디미트로바(Photo by Mark Runnacles/Getty Images for ANOC)
ANOC 월드 비치 게임에서 여자 개인 가타 종목에 출전한 도미니카 공화국의 마리아 디미트로바(Photo by Mark Runnacles/Getty Images for ANOC)
2019 Getty Images

계획은 변함이 없습니다. 올림픽 사이클에 1년이 더해졌을 뿐이에요.

전 세계의 다른 많은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가라테 선수 마리아 디미트로바도 올림픽의 연기로 인해 계획들을 모두 수정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도미니카 공화국 대표, 디미트로바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가라테의 올림픽 데뷔 무대를 직접 경험한다는 목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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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스테드먼: 항상 처음과 같은 느낌으로

2018 ITU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로렌 스테드먼
2018 ITU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로렌 스테드먼
ITU Media

영국을 대표해 패럴림픽 경기장에 들어설 때마다 항상 처음과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15살 때 2008 베이징 대회로 패럴림픽에 데뷔했던 로렌 스테드먼은 내년 2020 도쿄 패럴림픽으로 자신의 네 번째 패럴림픽 참가를 이루게 됩니다. 패럴림픽에 네 번 참가해오는 동안 종목도 바뀌었지만, 단 한 가지 절대 바뀌지 않는 것은 스포츠에서 가장 큰 무대에서 영국을 대표하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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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선 히라야마: 올림픽 출전은 과거와 현재의 모든 선수들을 위한 일

Derek Stevens Photography 2020

이들이 제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본선 진출을 위한 기반을 놓아준 선수들이요.

4년 전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던 캐나다 남자 7인제 럭비 대표팀은 내년 여름 올림픽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가장 큰 목표로 삼았던 대표팀의 베테랑 멤버, 네이선 히라야마에게 올림픽 출전 자격 획득은 현재의 스쿼드 뿐만 아니라 그 전에 뛰었던 선수들 모두를 위한 업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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