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소셜 미디어 하이라이트: 강아지 푸시업과 임시 코트

2016 리우 올림픽 BMX 결승전에서 선두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는 콜롬비아의 마리아나 파혼
2016 리우 올림픽 BMX 결승전에서 선두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는 콜롬비아의 마리아나 파혼

도쿄 2020은 매주 소셜 미디어 세계에서 최고의 스포츠 관련 포스트들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주에는 선수들이 컨디션을 유지하고 훈련으로 복귀하는 모습을 한 번 살펴보시죠.

정상 궤도로 🏃‍♂️

트라이애슬론 훈련으로 복귀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헨리 슈먼은 개인 최고기록을 8.07초나 단축시키는 것으로 올림픽의 날(6월 23일)을 멋지게 장식했습니다.

준비 완료

두 번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마리아나 파혼은 그 어느때보다 의욕이 넘치는 모습입니다. 남편이자 같은 BMX 선수인 벵상 펠루아르와 함께 집에서 훈련해온 파혼은 그린라이트만 켜지면 언제든 출전할 수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진행중 🧗‍♀️

정상급 스포츠 클라이머, 올라 루드진스카는 폴란드에 있는 실내 훈련장에서 여전한 실력을 뽐냈습니다.

강아지의 힘 🐕

올림픽의 날에 앞서 많은 호주 선수들이 목표 달성에 도전했습니다. 하지만 복싱의 캐이틀린 파커가 레녹스와 함께 달성한 이 목표가 가장 귀엽네요.

훈련으로 복귀 🏓

거의 2개월 반 만에 일본 탁구 대표팀이 도쿄에 있는 국립 훈련장에서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세계 랭킹 2위 이토 미마와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단체 메달리스트 니와 코키를 포함해 모든 대표팀 선수들이 마침내 동료들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훈련할 시간이 더 생기다 🤸‍♂️

체조의 미나미 카즈키는 체육관에서의 훈련으로 복귀할 수 있어 행복해합니다.

“체육관으로 돌아올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여기서는 훈련하기가 쉬우니까요. 도쿄 2020의 연기로 인해 훈련할 시간이 더 생겼습니다.”

코트를 집으로 🏐

코트에 갈 수 없다면 훈련을 위한 방법은 한 가지 뿐입니다. 브라질의 좌식 배구 선수, 루이자 귀소 피오레세는 차고에 훈련장을 만들었죠.

“일반 ‘네트’에 더해 상대의 블로킹을 감안한 높이까지 설정해 놓았습니다. 공이 튀는 걸 막기 위해 보호벽도 세웠어요. 여기서 이제 서브와 공격 훈련을 진행할 수 있고, 훈련은 90퍼센트 더 향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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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eu não vou até a quadra, a quadra vem até mim 😌 A saudade - e necessidade - de quadra já estavam batendo, foi quando vi que minha garagem (vulgo canto de bagunça) tinha um espaço e minha super mami é pau pra toda obra né?! 😂 Consegui fazer uma “rede” de tamanho normal além de uma que simulasse a altura do bloqueio. Também fizemos uma tela de proteção pra bola rebater. Dessa forma consegui voltar a treinar saque e os treinos de ataque melhoraram 90% Agora só preciso de mais 11 pra jogar uma partidinha. Quem se habilita? 😅 . @mrv @ocpboficial @cbvd_voleibolsentado . #ElasTransformam #elastransformammrv #dontstop #jaybirdtarah #paralympics #treinoemcasa #girl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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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존슨의 200m 신기록

은퇴한 미국의 스프린터이자 올림픽에서 네 개의 메달을 땄던 마이클 존슨은 자신의 첫 200m 세계 신기록을 세운 날과 올림픽의 날을 함께 축하하는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야외 소동

인도 장애인 배드민턴 대표팀의 최연소 멤버, 팔락 코흘리는 락다운 속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십대인 코흘리는 패럴림픽 출전 자격을 획득한 최연소 선수이기도 한데요, 러크나우 외곽에 있는 빌린 아파트 근처에 임시 코트를 만들고 하루에 두 번씩 훈련 세션을 가진다고 합니다.

패럴림피언이 되고싶어? 🚴

사이클 선수 소피 손힐의 은퇴 이후 '브리티시 사이클링'은 새로운 탠덤 '스토커' 찾기에 나섰습니다. 탠덤 파일럿 헬렌 스콧의 뒤에 앉아 함께 달릴 시각장애 사이클 선수를 찾는 것이죠.

"전맹이거나 저시력 시각 장애 여성으로 성공을 위한 열정과 끈기를 가진 사람을 찾습니다. 사이클 경험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영국 국적 보유자이며 2021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최소한 18세 이상이 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