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소셜 미디어 하이라이트: 물병 웨이트부터 휘날리는 포니테일까지

히로시마에서 경기 중인 스위스의 니키타 두카로스
히로시마에서 경기 중인 스위스의 니키타 두카로스

도쿄 2020은 매주 소셜 미디어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스포츠 관련 포스트들을 전해드립니다. 선수들이 컨디션을 유지하고 훈련으로 복귀하는 모습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살펴보시죠.

훈련은 열심히 🎾

일본의 테니스 스타, 니시코리 케이는 이번주에 코트에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훈련 세션의 영상을 한 번 볼까요.

비행기? 새? ✈️

6월 말부터 훈련에 복귀한 영국의 체조 선수이자 2019 세계선수권 평행봉 우승자 조 프레이저는 도쿄 2020을 향한 리빌딩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아직 집에서 훈련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습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집에서 하고 있는, 해온 모든 훈련은 체육관으로의 복귀를 훨씬 쉽게 해주니까요. 계속해서 훈련을 이어가세요. 곧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어림없지

그랜드슬램 2회 우승자, 가르비녜 무구루사가 훈련 세션에서 스탠 바브링카를 상대로 한 포인트를 따냈습니다.

없으면 만들어라🔧

승마 훈련 코스에 갈 수 없다면? 직접 만들면 됩니다. 내년 도쿄 올림픽에서 근대5종 호주 대표로 참가하게 될 에드 퍼넌처럼요.

실제 훈련 모습을 어서 보고 싶네요!

일상으로의 복귀

인도의 엘리트 선수들은 파티알라와 벵갈루루에서 하루에 몇 시간 동안 가벼운 훈련만 진행하는 일정을 한 달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거의 3개월간의 락다운 이후이기 때문에 서서히 훈련 강도를 끌어올려야 하겠죠.

가라테 훈련 세션 🥋

베트남 여자 가타 대표팀의 감독, 응유엔 호앙 난이 대표팀의 가라테 훈련을 공개했습니다.

내년 일본행을 꿈꾸며

스위스의 BMX 프리스타일 선수 니키타 두카로스는 힘겨운 훈련 일정을 잠시 멈추고 일본 여행 사진을 올리며 내년 올림픽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휘날리는 포니테일🏃‍♀️

패럴림픽 2회 출전자인 네덜란드 스프린터, 마를라누 판 레인은 체육관에 돌아왔다는 사실 자체로 행복합니다. 포니테일의 완벽한 움직임에서도 보이네요.

물 웨이트

패럴림픽 태권도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일본의 다나카 미츠야는 #KickingatHome 영상에서 웨이트 대신 큰 물병을 사용해 훈련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