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소셜 미디어 하이라이트: 실내 양궁부터 물구나무서기까지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포환던지기 결선에서. 미국의 조 코박스(Photo by Alexander Hassenstein/Getty Images)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포환던지기 결선에서. 미국의 조 코박스(Photo by Alexander Hassenstein/Getty Images)

도쿄 2020은 매주 소셜 미디어에서 최고의 스포츠 관련 포스트들을 뽑아 전해드립니다. 이번 주에는 선수들이 컨디션을 유지하고 훈련으로 복귀하는 모습을 한 번 살펴보시죠.

배틀 오브 브릿츠 🎾

제이미 머리가 공동 개최한 이벤트 대회, 배틀 오브 브릿츠는 NHS 자선 기금을 모으기 위한 행사로 영국의 정상급 남자 테니스 선수인 댄 에반스, 카일 에드문트, 앤디 머리가 참가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처음으로 영국에서 열린 엘리트 레벨 테니스 대회이기도 했습니다.

단식 우승을 거둔 댄 에반스는 “선수들 모두가 정말 좋아했습니다. 길었던 한 주였고, 멋지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또다시 대회를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래요.” 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팀 USA의 새얼굴? 🤸‍♂️

포환던지기 현 세계 챔피언, 조 코박스가 놀라운 유연성과 운동 능력을 공개했습니다.

미국 남자 기계체조 대표팀의 새로운 멤버가 될 수 있을까요? 시몬 바일스의 답변이 기다려집니다.

세계 물구나무서기의 날

은퇴한 루마니아의 체조선수, 나디아 코마네치가 10.0점짜리 물구나무서기를 보여줬습니다. 6월 27일, 세계 물구나무서기의 날을 기념해서요.

수영, 농구, 탁구? 🏓

영국의 메건 섀클턴은 수영과 휠체어 농구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던 선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자기가 정말로 좋아하는 종목, 탁구로 돌아왔네요. 섀클턴은 결과가 ‘내 능력’에 더 달려 있는 스포츠라서 탁구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리우 패럴림픽 출전을 놓쳤던 섀클턴은 현재 도쿄 2020 출전 자격 획득을 위해 훈련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실내 양궁 🏹

다들 어려서부터 집 안에서는 절대 뛰면 안되고, 운동도 하면 안된다고 배워왔겠지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습니다. 브라질의 파비올라 데르고빅스는 집 안에서 양궁 훈련을 하며 2020 도쿄 패럴림픽 준비를 이어가고 있네요.

훈련장으로 복귀 🏑

일본 하키의 야마사키 코지가 이번 주,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2018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코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소대로 훈련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현재를 즐기고 자신을 믿으세요."라고 전했습니다.

그 엄마에 그 딸

귀여움으로는 이번주 최고의 포스트!

세리나 윌리엄스가 새로운 복식 파트너를 공개했습니다. 2살난 딸, 올림피아와 똑같은 운동복을 입고 코트를 누비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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