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Stephen Curry #30 of the Golden State Warriors reacts after defeating the Portland Trail Blazers 116-94 in game one of the NBA Western Conference Finals at ORACLE Arena on May 14, 2019 in Oakland, California. (Photo by Ezra Shaw/Getty Images)
Stephen Curry #30 of the Golden State Warriors reacts after defeating the Portland Trail Blazers 116-94 in game one of the NBA Western Conference Finals at ORACLE Arena on May 14, 2019 in Oakland, California. (Photo by Ezra Shaw/Getty Images)

전 세계의 운동 선수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하고 있는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 중 몇 가지를 모아 보았습니다.

미국 농구의 스테판 커리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손 청결 유지를 통해 바이러스의 전파를 줄이자고 모두에게 호소했습니다.

이탈리아의 사이클리스트, 빈센초 니발리는 ‘떨어져 있지만 단합한다’는 글을 올리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더라도 서로간의 연대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승마의 에드위나 탑스 알렉산더는 이 어려운 시기에는 ‘건강과 안전이 우선’이며 ‘서로를 위해 주의하자’고 용기를 북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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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facing a tough time ahead of us, where taking social responsibility matters more than ever. At this moment, the sport is less important. Let's put health and safety first. None of us knows at this moment what the final outcome will be, or how long this situation will last, but let's do our best to make our everyday life as meaningful as possible, and bring in some positivity to our lives🌞. Hopefully, things will be back to normal in the nearest future. At times like this, being around horses and our loved ones matter more than ever, even though most of us need to keep a distance to each other. Keep safe and look out for each other in the coming weeks! 🙏 ❤️ ⠀⠀⠀⠀⠀⠀⠀⠀⠀⠀⠀⠀ #keepsafe #love #family #staypositive #withlove #staysafe #staystrong #letsfightthistogether 📷 @photol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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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스타, 카를로스 코레아는 ‘곧 좋아질 날이 온다’는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현실적인 조언도 덧붙였습니다.

인도의 테니스 스타, 사니아 미르자는 모두가 따라할 수 있는 쉬운 손 청결 유지 루틴을 선보였습니다.

FIFA는 WHO와 함께 바이러스 대처를 위한 다섯 가지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면서도 여전히 실내 운동을 이어가고, 즐거움을 찾고 있는 선수들도 많습니다.

애틀랜타 호크스의 트레이 영은 자신만의 반사신경 홈 트레이닝 루틴으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NBA 코트에서도 이 훈련을 볼 수 있는 날이 올 수도 있겠네요.

스위스의 테니스 스타, 스타니슬라스 바브링카는 맛있어 보이는 퐁듀 저녁식사와 함께 ‘안전하게 지내요’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게라인트 토머스는 도로 대신 인터넷으로 온라인 레이싱을 즐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