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소셜 미디어 하이라이트: 양봉, 스쿠버다이빙, 그리고 풋 테니스

2019 IAAF 세계 선수권 여자 100m에서 우승한 자메이카의 셜리-앤 프레이저-프라이스(Photo by Christian Petersen/Getty Images)
2019 IAAF 세계 선수권 여자 100m에서 우승한 자메이카의 셜리-앤 프레이저-프라이스(Photo by Christian Petersen/Getty Images)

매주, 도쿄 2020은 소셜 미디어 세계에서 스포츠와 관련된 포스트 중 최고들을 골라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 주는 선수들이 어떻게 몸 관리를 하고 있는지와 훈련으로 복귀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살펴봤습니다.

스쿠버다이빙으로 준비하는 올림픽🤿

파리다 오스만이 스쿠버다이빙으로 수영장을 대신했습니다. 수영장과 올림픽 준비로의 복귀는 아직이네요.

훈련은 열심히

스위스위 테니스 스타, 스타니슬라스 바브링카가 멕시코의 베이스에서 진행하는 클레이 코트 훈련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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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work #trustthe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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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

이번 주, 7월 26일은 1996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칼 루이스가 넓이뛰기 금메달을 땄던 날이었습니다. 본인도 시간이 이렇게나 빨리 흘렀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극에서 극으로 🪂🐝

미국의 수영 선수, 케일립 드레슬은 바쁜 한 주를 보냈습니다. 스카이다이빙도 하고 양봉에도 참가했죠.

온라인에서 만나요 🌎

5일간 열린 올림픽과 패럴림픽 참가 선수들의 온라인 체험 축제에서 영국의 휠체어 테니스 선수 루시 슈커는 엠마 카바노프 박사와 합동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수영장으로 복귀 🏊‍♀️

러시아 출신의 미국 싱크로나이즈드 선수, 마리야 코롤레바는 2016 리우 이후 지금까지 아예 수영장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주 전, 락다운 기간 중에 코롤레바는 갑자기 수영장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욕이 솟았고, 물속은 정말 멋진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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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fused to swim for 4 YEARS after the 2016 Olympics 😱 ⋯ After Rio 2016, I had ZERO desire to be in a pool, even just for fun. Over the last few years, I’ve been asked to swim in a few shows for my club @wcaquanuts but aside from that, I didn’t swim at all. ⋯ Every summer I’d tell myself that this is the year I’ll start swimming again, and yet every summer I still never did. I don’t know what it was...I loved coaching AT the pool but never wanted to be IN the pool. ⋯ Out of nowhere, two weeks ago I got the urge to swim. In quarantine it’s been quite an ordeal just to reserve a one-hour lap swim lane, but nevertheless I’ve now gotten in the pool a whopping four times. For the first time since 2016, I actually WANT to swim! 😆 ⋯ I’m not in the water because I want to burn calories or hit a certain time doing a 100m freestyle. I’m swimming because it FEELS GOOD ✨ No pressure, no goals, just being in the water and remembering why I fell in love with it in the first place. ⋯ I’m back in the pool where I trained for the Rio Olympics, the pool where I wore a rash guard for a lot of the season because the heater was constantly broken 😩 The first time I got in I actually felt like I had PTSD just from remembering how cold I was every day in 2016 😂 ⋯ It feels INCREDIBLE to be in the water again, to feel that weightlessness, to float upside down and feel like the entire world stops. I am SO HAPPY to be reconnecting with my happy place 💙💦 #waterisourworld #waterbaby #olymp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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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업 🏃‍♀️🏃🏻‍♀️🏃🏼‍♀️

호주가 가장 사랑하는 장거리 주자, 쥬느비에브 그렉슨은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지만 멈출 생각은 없습니다. 지난 3월, 멜버른 보태닉 가든 탠에서 12년만의 트랙 신기록을 작성한 이후 이번에는 퀸즐랜드의 태양 아래에서 다시 한계에 도전했습니다.

경쟁은 계속됩니다 🎾

앤디 머리는 프로 테니스 투어 재개 준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배틀 오브 더 브릿츠 테니스 단체전 대회에 참가한 머리는 조디 버레이지와 한 조로 혼합복식에 참가해 패했지만 멋진 장면은 하나 남겨줬네요.

좋은일을 하면 기분도 좋습니다 🎒

자메이카의 스프린터, 셸리-앤 프레이저-프라이스는 트랙을 잠시 떠나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에게 나눠줄 새 책가방을 한 번 보세요.

풋 테니스 🏓

장우진 선수, 새로운 종목의 창시자가 된 건가요? 놀라운 풋워크로 탁구공을 처리하는 장면을 감상해 보시죠.

서서히🏃‍♂️

프랑스의 서퍼, 제레미 플로레스는 리듬을 되찾고 있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트레드밀에 올라서 서서히 복귀를 준비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