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6개월! 숫자로 알아보는 반 년의 의미, 선수들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2부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훈련 세션에서. 과녁판에서 화살을 회수하는 선수. (Photo by Matthias Hangst/Getty Images)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훈련 세션에서. 과녁판에서 화살을 회수하는 선수. (Photo by Matthias Hangst/Getty Images)

올림픽까지 앞으로 6개월. 올림픽 출전을 앞둔 선수들이 남은 반 년의 시간을 숫자로 풀어봅니다.

오늘 – 1월 23일 – 은 2020 도쿄 올림픽까지 정확히 6개월이 남은 날입니다. 올림픽에 참가할 선수들에게 이 6개월은 도쿄를 향한 여정에서 마지막 직선 주로 같은 의미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준비 과정에서 가장 강도 높은 구간에 돌입하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올림픽 출전을 눈앞에 둔 선수들은 대회가 시작될 때 최상의 컨디션에 도달하도록 지금부터 서서히 훈련 강도를 높여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숫자가 실제로 어떤 의미인지 상상이 가시나요? 6개월간 육상 선수가 몇 킬로미터를 뛸지, 승마 선수가 말 위에서 몇 시간을 보내게 될지, 아니면 핸드볼 선수가 몇 개의 슛을 던지는지…

도쿄 2020은 선수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올림픽을 6개월 남겨둔 시점에서 선수들이 하게 되는 훈련 생활을 숫자로 정리해 봤습니다.

샬롯 워딩턴, 영국, BMX 프리스타일

영국 대표팀의 샬럿 워딩턴은 세계선수권 동메달리스트이자 초대 BMX 프리스타일 유럽 챔피언입니다. 이미 도쿄 2020 출전을 확정한 워딩턴은 도쿄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합니다.

샬롯 워딩턴이 6개월 동안 몇 가지 트릭을 배울 수 있는지, 아래를 클릭해 알아보세요.

왈레스카 소토, 과테말라, 사격

소프트볼에서 사격으로 종목을 변경했던 왈레스카 소토는 2019 팬아메리카에서 보여 준 활약으로 도쿄 2020의 출전 쿼터를 확보했습니다. 그리고 소토의 목표는 6개월 후 올림픽이 열렸을 때 시상대에 올라서는 것입니다.

왈레스카 소토가 6개월 동안 몇 발을 쏘는지, 아래를 클릭해 확인해 보세요.

알렉시 파파스, 그리스, 육상

리우 2016에 참가했던 올림피언, 알렉시 파파스는 헐리우드 영화 두 편의 각본을 쓰고 직접 출연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자서전격인 책, Bravey를 출판한 다양한 재능을 가진 선수입니다.

아래를 클릭해 6개월동안 알렉시 파파스가 몇 켤레의 육상화를 소비하는지 알아보세요.

토마 시호, 프랑스, 양궁

프랑스 양궁의 떠오르는 스타, 토마 시호는 지난 12월 598/600점으로 실내 프랑스 신기록을 작성했고, 큰 기대를 받으며 도쿄 2020을 향하고 있습니다. 양궁 선수로서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수많은 화살을 쏘아야 하는데요, 올림픽이 열리기 전까지 과연 몇 발의 화살을 쏠까요?

시호가 6개월간 몇 발의 화살을 쏠지, 아래를 클릭해 알아보세요.

앤리켈리스 바리오스, 베네수엘라, 유도

앤리켈리스 바리오스는 도쿄 2020으로 올림픽 데뷔를 하겠다는 목표입니다. 현재 -63kg급 올림픽 랭킹에서 13위에 올라 있는 바리오스는 만약 올림픽이 오늘 당장 열린다면 올림픽 출전이 확정되는 순위에 있지만, 출전 쿼터의 확정은 2021년 6월 28일입니다.

앤리켈리스 바리오스가 6개월 동암 몇 번의 대련을 하는지, 아래를 클릭해 알아보세요.

멜리나 로베르 미숑, 프랑스, 육상(원반던지기)

프랑스의 원반던지기 선수, 멜리나 로베르 미숑은 리우 2016에 이어 도쿄 2020에서도 금메달을 목표로 합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원반을 얼마나 많이 던져야 할까요?

아래를 클릭해 로베르 미숑이 6개월간 던지는 원반이 몇 개인지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