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COVID-19 대책에 대한 제2차 조정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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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타 가즈히로 관방 부장관을 의장으로 한 2차 조정 회의는 9월 23일에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다양한 COVID-19 대응책들이 포괄적으로 검토되었으며 스기타 가즈히로 부장관을 포함한 일본 정부 대표자들과 도쿄 도, 도쿄 2020의 대표자들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출입국 관리 대책, COVID-19 검사, 이동 수단 및 도쿄 2020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위한 대회 전 훈련 캠프와 관련된 사안들이 논의되었습니다.

입국 규정과 관련해 참석자들은 선수들이 입국한 뒤 가지게 되는 14일간의 자가 격리 기간 동안 대회 참가와 훈련을 포함해 필요한 모든 활동들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한, 참석자들은 COVID-19 검사 진행이 선수들의 안전과 COVID-19로부터 대중을 보호하는데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다음 회의부터는 이동 단계별로 선수들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가장 적합한 방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실제로 이 검사를 진행하게 되는 상황에서 생기게 될 COVID-19 검사 시스템의 시행 및 검사 결과의 처리와 관련된 다양한 사안들은 선수들, 그리고 대회의 다른 참석자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의 조언을 구하는 동시에 이 사안들에 대해 더 자세히 검토할 것입니다.

이 주제들에 더해, 운송 수단의 사용과 대회 전의 훈련 및 지역 활동과 관련된 감염 방지책, 그리고 지방 정부, IOC, IPC, IF들과의 협력 과정 역시 논의되었습니다.

저희는 계속해서 모든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본 회의에서 논의된 사안들을 기초로 한 방지책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