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Esc) 줌 인/아웃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정보 더보기 2014 ITTF 월드투어 그랜드 파이널 여자 복식 준결승에서 승리한 히라노 미우(와)와 이토 미마(우). Robertus Pudyanto/Getty Images 정보 더보기 선수 국제 우정의 날: 친구이자 적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공유 ×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트위터 라인에 공유 라인 웨이보에 공유 웨이보 메일로 공유 메일 왓츠앱에 공유 왓츠앱 오늘은 국제 우정의 날입니다! 사진 속의 올림피언들은 수영장 안이나 코트 안, 트랙 위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라이벌이지만, 그와 동시에 깊은 유대 관계와 특별한 우정을 쌓아온 친구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