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 올림픽 일본 유도계의 선봉에 선 오노 쇼헤이와 아베 유타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 도쿄, 일본 - 2017년 12월 2일: 일본의 아베 유타가 도쿄 그랜드 슬램에서 일본의 타츠카와 리나와의 여자 52kg 결승전에서 승리하는 장면. (Photo by Matt Roberts/Getty Images)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 도쿄, 일본 - 2017년 12월 2일: 일본의 아베 유타가 도쿄 그랜드 슬램에서 일본의 타츠카와 리나와의 여자 52kg 결승전에서 승리하는 장면. (Photo by Matt Roberts/Getty Images)

전일본 유도 연맹은 4월에 있을 마지막 선수 선발전을 앞둔 마루야마 조시로와 아베 히푸미를 포함해 올림픽에 출전할 14체급 중 13체급의 출전 선수 선정을 완료했습니다.

리우 올림픽 73kg급 금메달리스트 오노 쇼헤이와 현 여자 52kg급 세계 챔피언 아베 유타도 지난 2월 27일 이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일본 유도 대표팀의 마지막 남은 한 자리는 남자 66kg급으로, 세계 챔피언 마루야마 조시로와 아베 유타의 오빠인 아베 히푸미의 끝장 승부를 통해 오는 4월에 결정됩니다

14체급의 올림픽 유도 경기는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유도의 메카 부도칸에서 열립니다.

오노는 기자회견에서 "마음 속에 투지를 갖춰야 합니다. 하지만 평소 하던 것과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입니다."라고 인터뷰 했습니다.

오노 쇼헤이가 체급 불문 최강자로 평가되는 이유는?
01:45

체급 불문 세계 최강의 유도가로 인정받고 있는 오노는 다카토 나오히사 (60kg급), 나가세 다카노리 (81kg급), 하라사와 히사요시 (100kg 이상급)과 더불어 올림픽에 두 번째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여자 63kg급의 타시로 미쿠는 일본 대표팀에서 올림픽 경험이 있는 유일한 여자 선수입니다.

지난해 78kg이상급 도쿄, 오사카 그랜드 슬램 세계 선수권 우승자인 소네 아키라는 이미 올림픽 출전을 확정지었습니다.

아직 오빠의 출전이 불분명하지만 지난 두 번의 세계 선수권을 우승하고 지난 주 뒤셀도르프 그랜드 슬램도 제패한 아베 유타는 올림픽 데뷔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아베 유타 인터뷰: "저는 도쿄 올림픽 우승을 바라보며 오랫동안 유도를 해왔습니다. 제 어깨에 무거운 짐이 얹어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도쿄 2020 유망주 아베 우타: 내가 압박감을 다루는 방법
01:34

남자 100kg급과 81kg급에는 각각 아론 울프와 무카이 소이치로가 합류하며 선수단 구성을 탄탄하게 만들었고, 여자부에서는 하마다 쇼리 (78 kg), 아라이 치즈루 (70 kg), 요시다 츠카사 (57 kg), 토나키 후나 (48 kg)가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올림픽 채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