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림픽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 코타니 미카코, 도쿄 2020의 신임 스포츠 디렉터로 

Sport Director Mikako Kotani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도쿄 2020)는 오늘 올림픽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이자 일본 올림픽 위원회 상임이사인 코타니 미카코가 2020년 10월 1일부터 새로운 스포츠 디렉터로 부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코타니 미카코: “스포츠 디렉터로서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스포츠의 측면에서, 올림피언의 시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우리는 지금 전 세계가 맞서고 있는 이 전례 없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선수들이 새로운 대회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무로후시 스포츠 디렉터가 쌓아온 종목별 국제 연맹들과의 관계를 이어가고, 선수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것으로 이 역사적인 대회의 성공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쿄 2020 스포츠 디렉터에 대해

선수들과 스포츠가 우선인 대회를 만들어내기 위해 스포츠 디렉터는 대회의 전반적인 운영에서 선수들의 목소리 역할을 합니다. 또한, 대회 운영과 관련된 고위 관계자로서 스포츠 디렉터는 IOC, IPC, 종목별 국내 및 국제 연맹들, 국가 올림픽 위원회(NOC), 국가 패럴림픽 위원회(NPC) 같은 기관들과 상호 협력을 이루어 나가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조직위원회 내의 스포츠 부문 대표자로서 외부의 이해 당사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