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야 히토미: 달리기 싫어하는 육상 선수

모스크바, 러시아 - 8월 11일:  Hitomi Niiya of Japan reacts루즈니키 스타디움, 모스크바, 러시아 - 2013년 8 월 11일 : IAAF 세계 육상 선수권 여자 10,000m 결승전을 끝낸 일본의 니야 히토미. (Photo by Ian Walton/Getty Images) after in the Women's 10000 final during Day Two of the 14th IAAF World Athletics Championships Moscow 2013 at Luzhniki Stadium on August 11, 2013 in Moscow, Russia.  (Photo by Ian Walton/Getty Images)
모스크바, 러시아 - 8월 11일: Hitomi Niiya of Japan reacts루즈니키 스타디움, 모스크바, 러시아 - 2013년 8 월 11일 : IAAF 세계 육상 선수권 여자 10,000m 결승전을 끝낸 일본의 니야 히토미. (Photo by Ian Walton/Getty Images) after in the Women's 10000 final during Day Two of the 14th IAAF World Athletics Championships Moscow 2013 at Luzhniki Stadium on August 11, 2013 in Moscow, Russia. (Photo by Ian Walton/Getty Images)

육상 선수에서 사무직으로, 그리고 다시 육상으로 복귀. 런던 2012의 올림피언 니야 히토미는 달리기를 떠날 수 없었고, 이제 가장 큰 무대, 도쿄 2020 올림픽 대회를 위해 트랙으로의 복귀를 노리고 있습니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니야는 5,000m와 10,000m에 출전했고, 2014년 은퇴해 다시 직장으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2018년, 올림픽 참가를 위해 다시 한 번 시도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도쿄 올림픽을 목표로 복귀를 준비 중인 히토미 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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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니야 히토미는 하프 마라톤 일본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니야는 1:06:38의 기록으로 13년 묵은 기록을 갈아치웠는데도 경기가 끝난 후 "여전히 달리기를 정말 싫어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저의 경기를 하기 위해 왔고 제 기록에만 집중했습니다. 이것이 승리의 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게 이렇게 간단한 일이었을까요...

하지만 달리기를 싫어하면서 왜 복귀하는 것일까요? "은퇴를 번복하는 이유는 저에게 있습니다. 달리기가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장 잘하는 것이죠. 그리고 저는 아직 제가 일해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니야는 매우 간단하게 설명합니다. 물론 아직 오른쪽 발에 족저근막염을 앓고 있는 니야에게 복귀는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부상의 고통은 그녀를 멈출 수 없었습니다.

19살의 나이로 도쿄 마라톤을 제패한 니야 히토미는 32살이 된 지금 도쿄 올림픽에서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