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0 하키 스타디움. 올림픽 역사상 가장 환경 친화적인 경기장

New Tokyo 2020 Hockey Stadium the most sustainable in Olympic history

오이 하키 경기장이 8월 17일에 공식 개장했습니다.

오이 하키 경기장은 도쿄 만의 해변 공원 지역에 건설되었고, 대회 기간 중 각각 10,000명과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두 개의 피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기장의 인조잔디는 하키 최초로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하는 도쿄 2020 조직위와 지속가능한 하키를 추구하는 국제 하키 연맹의 노력으로, 경기장의 인조잔디는 60%가 사탕수수인 신소재가 사용되었고, 이로 인해 예전의 올림픽 경기장과 비교해 관리에 드는 물의 양이 1/3정도로 줄었습니다.

아시아 하키 연맹 총재이자 IOC 멤버, 타이얍 이크함: “연맹은 현재 ’하키가 주는 선물’이란 캠페인을 진행중에 있으며, 조직위는 이미 하키에게 큰 선물을 줬습니다. 이곳이 주는 선물은 지속가능성과 발전, 영원한 성장입니다.”

경기장 개장식 후에, 하키의 테스트 이벤트가 시행되었고, 일본, 인도,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호주, 중국을 포함한 남녀 8팀이 새 경기장에서 처음으로 경기를 치렀습니다.

호주 하키 대표팀 부주장, 에밀리 초커: “’하키루’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환경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해 나가려 노력합니다. 하키가 환경에 영향을 덜 주는 이런 피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은, 하키의 미래, 더하여 세계의 미래를 위해서도 정말 멋진 일입니다.”

도쿄 2020 조직위는 지속 가능한 대회를 만들어간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신기술들을 통해 대회가 환경에 주는 영향을 최소화하려고 합니다.

도쿄 2020 올림픽에서 수여될 메달들도 폐 전자기기에서 뽑아낸 재생 금속으로만 만들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