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0으로 가는 길: 선수들의 발언으로 돌아보는 한 주 

프랑스의 케빈 마이어. 2018년 8월에 있었던 제24회 유럽 육상선수권 남자 10종경기에서. (Photo by Matthias Hangst/Getty Images)
프랑스의 케빈 마이어. 2018년 8월에 있었던 제24회 유럽 육상선수권 남자 10종경기에서. (Photo by Matthias Hangst/Getty Images)

2020 도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8개월 앞두고 전 세계의 선수들은 대회 준비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 선수들의 발언을 통해 지난 주에 나왔던 기사들을 한 번 돌아볼까요?

‘걱정을 끼칠 때마다 주변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모모타 켄토, 도쿄 2020에서의 부활을 향해

뭐가 모자라는지는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했어요.

1년이 더 생기는 것으로 목표를 계속 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년 전, 올림픽 개막을 몇 달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심각한 교통 사고를 당했던 모모타 켄토는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도쿄 2020의 연기라는 악재도 겹쳐졌죠. 힘든 1년간 모모타 켄토가 어떻게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었는지, 그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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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상징: 도쿄 2020을 목표로 하는 다섯 명의 난민 선수들

전 세계의 모든 난민들에게 이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인내심을 가지세요.

당신은 강합니다. 모두가 당신을 사랑하고 응원해요.'

2016 리우 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가 될 난민 올림픽 선수단의 올림픽 참가. 올림픽을 위해 노력중인 난민 선수 다섯 명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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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고은, 2021년 리듬체조를 책임질 기대주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2016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단체전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 (Photo by Matthew Stockman/Getty Images)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2016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단체전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 (Photo by Matthew Stockman/Getty Images)
2016 Getty Images

저의 목표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올림픽 메달입니다.

지금은 도쿄 올림픽 예선과 관련된 일정이 나오지 않았지만 언제라도 스케줄이 확정되면 최고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늘 준비를 해야죠

손연재의 은퇴이후 한국 리듬체조를 짊어질 간판 서고은은 조기 유학으로 배운 탄탄한 기본기가 장점인 선수입니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훈련에 매진한 서고은은 이제 도쿄 2020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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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희망의 상징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세류 모니카

현실이 조금씩 저를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대회들이 취소되었고, 제가 향해가던 목표를 잃었어요.

도쿄 2020 대회가 희망의 빛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장애인 카누 선수, 세류 모니카는 패럴림픽 연기가 가져온 현실과 싸워야 했습니다. 이런 모니카에게 빛이 되어 준 것은 동료 선수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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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준, 가라테 가타 종목 첫 올림픽 메달을 향해

2019년 9월 7일, 올림픽 가라테가 열릴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가라테 1 프리미어 리그 남자 가타 경기.
2019년 9월 7일, 올림픽 가라테가 열릴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가라테 1 프리미어 리그 남자 가타 경기.
2019 Getty Images

올림픽 출전은 80%정도 확신하는 상태입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올림픽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박희준은 힘과 기술, 예술성이 어우러지는 가타 종목에서 일본의 독주를 막을 외국인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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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0일: 케빈 마이어 ‘머릿속에는 도쿄 2020 생각 뿐입니다!’

프랑스의 케빈 마이어. 2018년 8월에 있었던 제24회 유럽 육상선수권 남자 10종경기에서. (Photo by Matthias Hangst/Getty Images)
프랑스의 케빈 마이어. 2018년 8월에 있었던 제24회 유럽 육상선수권 남자 10종경기에서. (Photo by Matthias Hangst/Getty Images)
2018 Getty Images

지금 그리운 것은 프랑스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큰 대회에서 나를 보여 주는 일입니다.

올림픽에서는 더 그렇죠. 올림픽은 제 커리어에서 가장 큰 대회니까.

육상 10종 경기에서 2016 리우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2018년부터 깨지지 않고 있는 세계 신기록 보유자이기도 한 프랑스의 케빈 마이어의 목표는 한 가지입니다. 바로 도쿄에서의 금메달! 대회 개막까지 단 200일이 남은 지금, 도쿄 2020은 자신의 종목, 10종 경기와 일본 문화를 모두 사랑하는 챔피언과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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