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0으로 가는 길: 선수들의 발언으로 돌아보는 한 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 018년 10월 12일: 체조 평균대 연기중인 대한민국의 이윤서.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 올림픽에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 018년 10월 12일: 체조 평균대 연기중인 대한민국의 이윤서.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 올림픽에서.

2020 도쿄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현재, 전 세계의 선수들은 대회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 선수들의 발언을 통해 지난 주에 나왔던 기사들을 한 번 돌아볼까요?

도쿄 2020 부흥의 기념물: 희망의 상징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중요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감동적인 경험이었습니다. - 오카 츠쿠시

도쿄 2020은 부흥의 기념물 제작에 참여했던 도쿄 예술대학(게이다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부흥의 기념물은 동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도호쿠 지역 사람들에게 희망의 상징이 되고, 그와 동시에 도쿄 2020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는 힘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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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남매, 함께 바라보는 올림픽의 꿈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 018년 10월 12일: 체조 평균대 연기중인 대한민국의 이윤서.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 올림픽에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 018년 10월 12일: 체조 평균대 연기중인 대한민국의 이윤서.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 올림픽에서.
2018 Getty Images

기왕이면 최고 무대에서 최선의 퍼포먼스를 펼쳐 보고 싶습니다.

이장원과 이윤서 남매는 같은 꿈, 도쿄 2020을 향해 함께 달려가고 있습니다.동생 이윤서는 여자 개인종합 종목 출전권을 확보해둔 상태이며 오빠 이장원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국가대표로 선발되면 남자 단체전 출전 기회가 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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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마오리: 물속에서 누리는 자유

도쿄 2020의 영향력이 대회를 넘어 더 길게 이어지고, 사회가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더 나은 공간이 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일본 장애인 수영의 유이 마오리가 자신이 보는 수영의 매력과 도쿄 2020 출전자격 획득, 그리고 미래의 패럴림피언들에게 용기를 주는 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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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대표팀, 도쿄를 향한 담금질

대한민국, 부산 – 12월 15일: EAFF E-1 챔피언십 중화 타이베이와 대한민국의 경기. 경기 전 대한민국 대표팀의 라인업. 2019년 12월 15일. (Photo by Chung Sung-Jun/Getty Images)
대한민국, 부산 – 12월 15일: EAFF E-1 챔피언십 중화 타이베이와 대한민국의 경기. 경기 전 대한민국 대표팀의 라인업. 2019년 12월 15일. (Photo by Chung Sung-Jun/Getty Images)
2019 Getty Images

경쟁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잘 알지만 서로 돕고 배우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내년 2월, 아시아 지역에 단 한 장 남아 있는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둘러싼 중국과의 일전을 대비하기 위해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부산에서 소집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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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랜시와 아타초 델 솔라르: 비치발리볼의 새로운 클래스

호주의 탈리카 클랜시와 마리아페 아타초 델 솔라르.
호주의 탈리카 클랜시와 마리아페 아타초 델 솔라르.
© FIVB

코트 위에서 캐미스트리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신뢰해요

지난 2년간 여러 번 우승을 거두며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호주의 비치발리볼 듀오, 탈리카 클랜시와 마리아페 아타초 델 솔라르. 이들이 도쿄 2020의 시상대에 오르는 것으로 호주의 비치발리볼 메달 가뭄을 해소할 것이라는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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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카와 히로유키: 작은 발걸음 하나가 세상을 바꿀 것

자원봉사자, 호리카와 히로유키씨는 출입 카드 발급과 관리 업무에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Games volunteer)
자원봉사자, 호리카와 히로유키씨는 출입 카드 발급과 관리 업무에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Games volunteer)

일본에서 올림픽을 맞이한다는 것은 평생 단 한 번뿐인 기회입니다.

12월 3일, 국제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도쿄 2020은 필드 캐스트(대회 자원봉사자) 멤버, 호리카와 히로유키(2012년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었습니다.)와 함께 자국에서 열릴 올림픽에 참여하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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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 리마르도: 올림픽 펜싱 챔피언, 그리고 음식 배달 라이더

루벤 리마르도, 2019 리마 팬 아메리칸 게임 우승 후
루벤 리마르도, 2019 리마 팬 아메리칸 게임 우승 후
2019 Getty Images

이 일을 통해 자극을 받아요. 계속 싸우고, 버티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가르쳐 주기 때문입니다.

폴란드에서 올림픽을 위한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펜싱 올림픽 챔피언, 루벤 리마르도는 펜싱과 가족과의 생활 그리고 음식 배달 라이더 일을 모두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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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타니 미카코 스포츠 디렉터: 도쿄 2020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명확한 조치들을 시행할 것입니다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 조직위원회의 고타니 미카코 스포츠 디렉터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 조직위원회의 고타니 미카코 스포츠 디렉터
Tokyo 2020

우리가 시행할 대책에 관해서는 가능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야만 합니다.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도쿄 2020)의 스포츠 디렉터로 부임한 1988 서울 올림픽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지금은 ‘아티스틱’ 스위밍) 솔로와 듀엣 종목 동메달 2관왕, 고타니 미카코는 도쿄 2020을 어떻게 모두가 안전한 대회로 개최할 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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