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0으로 가는 길: 선수들의 발언으로 돌아보는 한 주

일본, 오사카 – 11월 23일: 일본의 미쿠 타시로(청색)와 경기 중인 대한민국의 한희주, 2019 유도 그랜드슬램 2일차 여자 -63kg급 동메달전에서. (Photo by Matt Roberts/Getty Images)
일본, 오사카 – 11월 23일: 일본의 미쿠 타시로(청색)와 경기 중인 대한민국의 한희주, 2019 유도 그랜드슬램 2일차 여자 -63kg급 동메달전에서. (Photo by Matt Roberts/Getty Images)

2020 도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앞두고 전 세계의 선수들은 대회 준비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 선수들의 발언을 통해 지난 주에 나왔던 기사들을 한 번 돌아볼까요?

아시안게임 유도 동메달리스트 한희주, ‘목표는 도쿄 올림픽 출전’

일본, 오사카 – 11월 23일: 일본의 미쿠 타시로(청색)와 경기 중인 대한민국의 한희주, 2019 유도 그랜드슬램 2일차 여자 -63kg급 동메달전에서. (Photo by Matt Roberts/Getty Images)
일본, 오사카 – 11월 23일: 일본의 미쿠 타시로(청색)와 경기 중인 대한민국의 한희주, 2019 유도 그랜드슬램 2일차 여자 -63kg급 동메달전에서. (Photo by Matt Roberts/Getty Images)
2019 Getty Images

일본의 중심 도쿄에서 시원하게 승리해 (코로나19에) 지쳐 있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싶습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이자, 2020 시크릿 라이징 스포츠스타상 수상자인 대한민국 여자 유도 국가대표 한희주(23) 선수의 다음 목표는 도쿄 올림픽 출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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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속 보석 같은 김진영의 활약: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 세계선수권대회 중간점검

26회 IHF 핸드볼 남자 세계선수권 A조 경기, 팀 코리아 대 프랑스 경기에서. (Photo by Martin Rose/Bongarts/Getty Images)
26회 IHF 핸드볼 남자 세계선수권 A조 경기, 팀 코리아 대 프랑스 경기에서. (Photo by Martin Rose/Bongarts/Getty Images)
2019 Getty Images

어린 선수들은 이번 경험으로 정말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아직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나은 핸드볼을 보여주고 최고의 팀들 중 하나로 성장하기 위해 오랫동안 더욱 더 노력을 쏟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이로에서 열리고 있는 제 27회 세계 남자 핸드볼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실업 리그 진행과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대학 선발팀 위주로 팀을 구성했지만, 에이스 김진영의 활약과 유일한 고등학생 선수 이창우의 성장이라는 결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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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네이선 리치, 체육인 집안의 발자취를 따라 걷다

네이선 리치는 두바이 2019의 남자 1,500m T38 종목에서 우승했다.
네이선 리치는 두바이 2019의 남자 1,500m T38 종목에서 우승했다.
© Luc Percival

1위를 못하는 것은 작은 실패일 뿐입니다.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면, 그게 정말 큰 실패이죠.

2019 세계선수권 1,500m에서 세계 신기록을 두 번 깨뜨리고 우승을 차지한 캐나다의 네이선 리치는 다가올 패럴림픽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입니다. 체육인 집안에서 태어난 리치가 도쿄 2020의 정상에 설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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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루이 "어디에 걸어야 할지 알아야 합니다"

2020 트라이애슬론 세계선수권에서 결승선을 통과하는 벵상 루이. 이 우승으로 세계선수권 2연패를 달성했다.
2020 트라이애슬론 세계선수권에서 결승선을 통과하는 벵상 루이. 이 우승으로 세계선수권 2연패를 달성했다.
© Tommy Zaferes ITU Media

전보다 압박감이 덜한 것 같습니다. 저는 이미 두 번의 올림픽에 출전했고 다른 경주와 같다는 것을 깨달았으니까요.

프랑스의 벵상 루이는 2020 도쿄 올림픽 트라이애슬론 개인전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 중 한 명입니다. 하지만 세계 1위 자리까지 올라가는 길은 순탄치 않았고, 한때는 트라이애슬론을 포기할 생각을 했던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제 두 번의 세계선수권 우승을 달성한 루이는 세 번째 올림픽을 앞두고 그 어느때보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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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모토 쇼타, 패럴림픽 영광을 향해 한계를 넘다

(c) JPCF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전거를 탔을 때 저는 넘어졌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자전거를 계속 타게 해주셨어요.

만약 넘어졌다고 못 타게 했다면 지금의 자리까지는 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가와모토 쇼타는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야구에서 장애인 사이클까지. 할 수 있는 100퍼센트를 쏟으며 트랙 사이클 입문 8개월만에 2016 리우 패럴림픽 출전까지 이뤄낸 쇼타는 이제 세계 랭킹 4위의 선수로서 도쿄 2020의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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