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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소셜 미디어 하이라이트: 복귀, 싱얼롱, 그리고 화려한 트릭
추신수,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결정전에서. 2010년 11월 19일. (Photo by Richard Heathcote/Getty Images)
2010 Getty Images
도쿄 2020은 매주 소셜 미디어에서 스포츠와 관련된 포스트 중 최고들을 골라 소개해 드립니다. 선수들이 이번 주는 어떻게 보냈는지 살펴보실까요?
메이저리거 등장⚾
추신수 선수가 신세계 그룹과 입단 계약을 체결하며 20년만에 한국 프로야구로 복귀했습니다. 이제 올림픽 출전도 가능해졌네요!
시즌 최고 기록 🙌
프랑스에서 열린 올스타 페르쉐에서 6.06m 점프를 성공시킨 르노 라빌레니. 세 번째 6.06m 성공이자 시즌 최고 기록입니다.
폭발적인 동작 🤸🏽
로리 에르난데스가 하는 체조 동작은 헐리웃 스타들의 밈이 되었는데요, 이번 동작은 따라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hey @Lin_Manuel @leslieodomjr , what do y’all think of my new floor routine👀 pic.twitter.com/6PD7bDRLQJ
— Laurie Hernandez (@LaurieHernandez) February 27, 2021
‘입이 귀에 걸리다’😄
활짝 미소짓는 노르웨이의 육상 스타, 카르스텐 바르홀름. 훈련에서 기록을 세운데다 생일날이었다고 하네요.
싱얼롱 🎸
브라질의 탁구 챔피언, 우고 칼데라노는 WTT 도하 참가 전 격리 기간을 노래로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 🏊♀️
브라질 마라톤 수영의 여왕, 아나 마르셀라 쿤하는 다가오는 대회를 모두 정복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에이스는 에이스 🎾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본의 테니스 스타, 니시코리 케이 입니다.
Vintage Kei 👌@keinishikori produced a brilliant performance to upset FAA in Rotterdam...#abnamrowtt pic.twitter.com/xRTa7uGKnm
— Tennis TV (@TennisTV) March 1, 2021
저스트 두 잇 💪
네덜란드의 장애인 육상 선수, 라라 바스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한다는 것의 의미를 잘 알고 있습니다.
커브 스케이팅 🛹
영국의 스케이트보더, 샘 베켓이 보여주는 화려한 스케이트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