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0으로 가는 길: 선수들의 발언으로 돌아보는 한 주

2017 유도 도쿄 그랜드슬램 남자 -100kg 결승, 대한민국의 조구함과 네덜란드의 미카엘 코렐. (Photo by Matt Roberts/Getty Images)
2017 유도 도쿄 그랜드슬램 남자 -100kg 결승, 대한민국의 조구함과 네덜란드의 미카엘 코렐. (Photo by Matt Roberts/Getty Images)

2020 도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앞두고 전 세계의 선수들은 대회 준비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 선수들의 발언을 통해 지난 주에 나왔던 기사들을 한 번 돌아볼까요?

한국 대표팀, 금메달 3개로 유도 도하 마스터스 마무리

2018 자카르타 팔램방 아시안게임 남자 유도 -66kg 결승전에서 승리한 안바울. (Photo by Robertus Pudyanto/Getty Images)
2018 자카르타 팔램방 아시안게임 남자 유도 -66kg 결승전에서 승리한 안바울. (Photo by Robertus Pudyanto/Getty Images)
2018 Getty Images

코로나로 인한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게 도움을 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둔분들께 감사합니다.

더 발전해 나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년 2월에 열렸던 뒤셀도르프 그랜드슬램 이후 11개월만에 국제 대회에 참가한 한국 유도 대표팀은 안바울, 김원진, 안창림의 활약으로 금메달 3개, 종합 2위의 성적으로 도하 마스터스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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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니나 마르티네즈: 배움의 길에서

리우 2016의 테스트 이벤트, 패럴림픽 육상 그랑프리 여자 100m T36 결승전에 출전한 야니나 마르티네즈 (Photo by Alexandre Loureiro/Getty Images)
리우 2016의 테스트 이벤트, 패럴림픽 육상 그랑프리 여자 100m T36 결승전에 출전한 야니나 마르티네즈 (Photo by Alexandre Loureiro/Getty Images)
2016 Getty Images

야니나는 레이스를 마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측면에서도 배울 필요가 있었어요.

패럴림픽 챔피언, 야니나 마르티네즈는 스포츠를 통해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COVID-19와 이어직 락다운으로 인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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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 라자크 이수푸, 목표는 니제르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

니제르의 압둘라자크 이수푸, 드미트리 쇼킨과의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80kg 준결승에서 (Photo by Jamie Squire/Getty Images)
니제르의 압둘라자크 이수푸, 드미트리 쇼킨과의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80kg 준결승에서 (Photo by Jamie Squire/Getty Images)
2016 Getty Images

처음부터 저의 사명 같은 일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챔피언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 줘야 하니까요.

2016 리우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였던 압둘 라자크 이수푸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자신의 이름을 역사에 새기겠다는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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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의 전설 다니엘 디아스, ‘도쿄 2020을 마치고 은퇴할 것’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 9월 16일: 2016 리우 패럴림픽 남자 50m 배영 S5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브라질의 다니엘 디아스.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 9월 16일: 2016 리우 패럴림픽 남자 50m 배영 S5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브라질의 다니엘 디아스.
Buda Mendes/Getty Images

패럴림픽 무브먼트의 가장 큰 무대에서 작별을 고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엄청납니다.

정말 큰 기쁨의 순간이 될 것 같아요.

지난 주, 장애인 수영 선수 다니엘 디아스는 2020 도쿄 패럴림픽 이후 은퇴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32세의 디아스는 지금까지 베이징 2008부터 리우 2016까지 세 번의 패럴림픽에 참가해 24개의 메달을 따냈고, 이는 역대 패럴림픽 장애인 수영 최다 메달 기록입니다. 브라질 뿐만 아니라 남미에서도 패럴림픽 최다 메달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디아스는 도쿄 2020이 당연히 잊을 수 없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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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케이이치, 자신감으로 세계에 도전할 것

제 수영 방식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몸도 그렇게 큰 변화는 없었어요.

단, 마음가짐이 바뀌었습니다. 리우 전에는 생각하는 방식에서 좀 성숙하지 못했으니까요.

수영에 대한 사랑을 통해 기무라는 런던 2012의 메달리스트가 될 수 있었고, 리우 2016을 향한 4년간의 훈련으로 몸과 기술을 갈고 닦는 과정을 통해 한 명의 선수가 될 수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지금까지 모자랐던 정신적인 부분이 성장했고, 이런 과정들은 기무라의 몸과 마음, 정신을 하나로 이어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금메달이란 목표도 확실히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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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집 아들에서 한국 승마의 자존심까지, 마장마술 황영식

대한민국, 인천 – 9월 23일: 2014 아시안 게임 승마 마장마술 개인 결선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황영식 선수. (Photo by Stanley Chou/Getty Images)
대한민국, 인천 – 9월 23일: 2014 아시안 게임 승마 마장마술 개인 결선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황영식 선수. (Photo by Stanley Chou/Getty Images)
2014 Getty Images

한국 승마 선수들이 가지 않았던 길을 닦아 놓으면 ‘저렇게 하면 되는구나’라고 보고 따라올 후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로 인해서 ‘한국 승마에도 누군가 있구나’라는 생각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황영식 선수는 2020 도쿄올림픽 승마 마장마술 종목 개인전 출전을 확정 지었고, 이는 한국 선수로는 역대 3번째 개인전 자력 출전입니다. 한국 승마의 간판이자 아시안게임 연속 2관왕에 빛나는 황영식 선수는 침체된 한국 승마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오늘도 도쿄 올림픽을 향해 열심히 훈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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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택 KBO 신임 총재, 취임사에서 도쿄 올림픽 우승 목표 드러내

일본, 도쿄 – 11월 15일: WBSC 프리미어 12 슈퍼 라운드 멕시코전에서 승리하며 2020 도쿄 올림픽 본선행을 확정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Photo by Kiyoshi Ota/Getty Images)
일본, 도쿄 – 11월 15일: WBSC 프리미어 12 슈퍼 라운드 멕시코전에서 승리하며 2020 도쿄 올림픽 본선행을 확정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Photo by Kiyoshi Ota/Getty Images)
2019 Getty Images

팬들의 관심도 제고 방안을 강구하고 도쿄 올림픽 우승을 위한 전략을 수립 하겠습니다.

2008 베이징 올림픽을 끝으로 2012 런던 올림픽과 2016 리우 올림픽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야구는, 이번 도쿄 대회에서 재차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베이징 대회 우승국인 대한민국도 2019 WSBC 프리미어12에서 준우승을 거둠으로써 올림픽 본선 티켓을 확보해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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