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올림픽 순간: 2000 시드니 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결승

시드니 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결승. 공을 향해 다이빙하는 케리 포타르스트.
시드니 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결승. 공을 향해 다이빙하는 케리 포타르스트.

올림픽 역사상 최고의 순간들을 돌아보며 1년 앞으로 다가온 2020 도쿄 올림픽을 기다려 봅시다. 오늘, 2020년 8월 7일에 살펴볼 최고의 올림픽 순간은 2000 시드니 올림픽 여자 400m 결선입니다.

2020 도쿄 올림픽의 일정은 확정되었고, 경기장도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선수들이 지구상 최고의 무대에 서기 위한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림픽 개막을 단 1년 앞둔 지금, 16일간 진행될 '최고의 올림픽 순간' 시리즈를 통해 역대 올림픽 중에서도 정말 잊을 수 없고, 감동적이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들을 다시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2000 시드니 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결승

나탈리 쿡과 케리 포타르스트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최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써 내려가며 비치발리볼이란 종목을 올림픽 역사에 남겼습니다.

결승전에서 브라질의 셸다 베데와 아드리아나 베하르 조와 금메달을 놓고 결전을 펼치게 된 쿡과 포타르스트는 1996 애틀랜타에서의 동메달을 금메달로 바꾸려 했지만, 브라질의 베데와 베하르 조도 비치발리볼 강국 브라질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는 목표를 가진 팀이었습니다. 그럼, 현장 관전 인원만도 만명이 넘었고, 호주 전역을 사로잡았던 본다이 비치에서의 결승전을 다시 한 번 살펴볼까요.

여자 비치발리볼 결승 | 시드니 2000 | 최고의 올림픽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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