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올림픽 순간: 1988 서울 올림픽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130kg 결승

Seoul 1988 OG, Wrestling Greco-Roman, -130kg Men - Aleksandr KARELIN (URS) 1st (in red) versus Rangel Ivanov GEROVSKI (BUL) 2nd (in blue).
Seoul 1988 OG, Wrestling Greco-Roman, -130kg Men - Aleksandr KARELIN (URS) 1st (in red) versus Rangel Ivanov GEROVSKI (BUL) 2nd (in blue).

올림픽 역사상 최고의 순간들을 돌아보며 1년 앞으로 다가온 2020 도쿄 올림픽을 기다려 봅시다. 오늘, 2020년 8월 3일에 살펴볼 최고의 올림픽 순간은 1988 서울 올림픽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130kg 결승입니다.

2020 도쿄 올림픽의 일정은 확정되었고, 경기장도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선수들이 지구상 최고의 무대에 서기 위한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림픽 개막을 단 1년 앞둔 지금, 16일간 진행될 '최고의 올림픽 순간' 시리즈를 통해 역대 올림픽 중에서도 정말 잊을 수 없고, 감동적이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들을 다시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1988 서울 올림픽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130kg 결승

알렉산드르 카렐린은 이 경기가 있기 며칠 전에 21살이 된 젊은 선수였지만, 이미 수 년간 그레코로만형 130kg급을 지배해온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상대인 불가리아의 랑겔 제로프스키는 대회 내내 대단한 경기력을 보여왔고, 어쩌면 카렐린의 연승 행진을 끝낼 가능성도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두 사람 모두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가운데, 치열한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 130kg 결승|서울 1988|최고의 올림픽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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