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올림픽 순간: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해머던지기 결선

폴란드의 아니타 브워르다치크,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해머전지기 결선에서. (Photo by Alexander Hassenstein/Getty Images)
폴란드의 아니타 브워르다치크,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해머전지기 결선에서. (Photo by Alexander Hassenstein/Getty Images)

올림픽 역사상 최고의 순간들을 돌아보며 1년 앞으로 다가온 2020 도쿄 올림픽을 기다려 봅시다. 오늘, 2020년 8월 4일에 살펴볼 최고의 올림픽 순간은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해머던지기 결선입니다.

2020 도쿄 올림픽의 일정은 확정되었고, 경기장도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선수들이 지구상 최고의 무대에 서기 위한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림픽 개막을 단 1년 앞둔 지금, 16일간 진행될 '최고의 올림픽 순간' 시리즈를 통해 역대 올림픽 중에서도 정말 잊을 수 없고, 감동적이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들을 다시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리우 올림픽 여자 해머던지기 결선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리우 올림픽 1년 전에는 81.08m의 세계 신기록을 작성했던 폴란드의 해머던지기 선수, 아니타 브워다르치크는 리우에서 올림픽 2연패를 목표로 했습니다. 그리고 전 올림픽 챔피언이자 친구였던 카밀라 스콜리모브스카를 추모하는 의미의 낡은 장갑을 끼고 나온 브워르다치크는 올림픽 무대에서 최고의 성적을 낼 것이란 자신감에 차 있었죠. 그러나, 결선에서는 중국의 올림픽 베테랑, 장웬슈와 세계 선수권에서 영국 신기록을 작성한 영국의 떠오르는 신예, 소피 히트콘이 포함된 11명의 선수와 경쟁해야 했습니다. 과연 브워르다치크는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까요?

여자 해머던지기 결승 | 리우 2016 | 최고의 올림픽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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