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올림픽 순간: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남자 400m 허들 결선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육상 남자 400m 허들 경기 중인 미국의 에드 모지스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육상 남자 400m 허들 경기 중인 미국의 에드 모지스

올림픽 역사상 최고의 순간들을 돌아보며 1년 앞으로 다가온 2020 도쿄 올림픽을 기다려 봅시다. 오늘, 2020년 8월 5일에 살펴볼 최고의 올림픽 순간은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남자 400m 허들 결선입니다.

2020 도쿄 올림픽의 일정은 확정되었고, 경기장도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선수들이 지구상 최고의 무대에 서기 위한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림픽 개막을 단 1년 앞둔 지금, 16일간 진행될 '최고의 올림픽 순간' 시리즈를 통해 역대 올림픽 중에서도 정말 잊을 수 없고, 감동적이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들을 다시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남자 400m 허들 결선

에드윈 모지스는 1984 올림픽 당시 400m 허들의 최강자로 평가받던 선수였습니다. 1976 몬트리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일 뿐만 아니라 세계 챔피언이었으며, 올림픽과 세계 기록을 모두 보유하고 있었으니까요. 사실 1977년 9월 이래로 400m 허들 종목에서 그를 이겼던 선수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1984 올림픽 남자 400m 허들 결선에서 과연 모지스는 연승을 이어가고 올림픽 금메달을 한 번 더 목에 걸 수 있었을까요?

남자 400m 허들 결승 | LA 1984 | 최고의 올림픽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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