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올림픽 순간: 2012 런던 올림픽 여자 4x200m 계영 결선

2012 런던 올림픽 수영 여자 4x200m 계영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미국 대표팀의 새넌 브릴랜드(좌), 미시 프랭클린(우), 앨리슨 슈밋(중앙)과 데이나 볼머. (Photo by Clive Rose/Getty Images)
2012 런던 올림픽 수영 여자 4x200m 계영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미국 대표팀의 새넌 브릴랜드(좌), 미시 프랭클린(우), 앨리슨 슈밋(중앙)과 데이나 볼머. (Photo by Clive Rose/Getty Images)

올림픽 역사상 최고의 순간들을 돌아보며 1년 앞으로 다가온 2020 도쿄 올림픽을 기다려 봅시다. 오늘, 2020년 7월 29일에 방송될 최고의 올림픽 순간은 2012 런던 올림픽 여자 4x200m 계영 결선 입니다.

2020 도쿄 올림픽의 일정은 확정되었고, 경기장도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선수들이 지구상 최고의 무대에 서기 위한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림픽 개막을 단 1년 앞둔 지금, 16일간 진행될 '최고의 올림픽 순간' 시리즈를 통해 역대 올림픽 중에서도 정말 잊을 수 없고, 감동적이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들을 다시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런던 올림픽 여자 4x200m 계영 결선

2012 런던 올림픽의 여자 4x200m 계영 종목을 찾은 관중들은 어마어마한 레이스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두 수영 강국, 미국과 호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세계 신기록과 단 10분의 몇 초 차이의 올림픽 신기록이 세워지는 순간을 목격할 수 있었죠. 미국의 올림픽 챔피언들인 미시 프랭클린과 데이나 볼머, 그리고 프랑스의 수영 스타, 카미유 뮈파가 이 레이스의 주인공들입니다.

여자 4x200m 자유형 계영 결승 |런던 2012| 최고의 올림픽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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