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올림픽 순간: 2012 런던 올림픽 요트 남자 핀급

2012 런던 올림픽 요트 남자 핀급에 참가한 영국의 벤 에인즐리 (Photo by Laurence Griffiths/Getty Images)
2012 런던 올림픽 요트 남자 핀급에 참가한 영국의 벤 에인즐리 (Photo by Laurence Griffiths/Getty Images)

올림픽 역사상 최고의 순간들을 돌아보며 1년 앞으로 다가온 2020 도쿄 올림픽을 기다려 봅시다. 오늘, 2020년 8월 4일에 살펴볼 최고의 올림픽 순간은 2012 런던 올림픽 요트 남자 핀급 레이스입니다.

2020 도쿄 올림픽의 일정은 확정되었고, 경기장도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선수들이 지구상 최고의 무대에 서기 위한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림픽 개막을 단 1년 앞둔 지금, 16일간 진행될 '최고의 올림픽 순간' 시리즈를 통해 역대 올림픽 중에서도 정말 잊을 수 없고, 감동적이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들을 다시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2012 런던 올림픽 요트 남자 핀급

영국의 베테랑 세일러, 벤 에인즐리는 올림픽 요트 핀급 종목에서 이미 세 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한 선수였고, 홈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정말 특별한 의미의 네 번째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승선까지의 레이스에서 에인즐리는 덴마크의 요나스 호그 크리스텐슨과 프랑스의 조나단 로베르 같은 세계 최고들과 경쟁을 펼쳐야만 했습니다.

남자 요트 핀 | 런던 2012 | 최고의 올림픽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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