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올림픽 순간: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개인 플러레 결승

2012 런던 올림픽 펜싱 남자 플러레 개인전 결승에서 승리한 중국의 레이 셩(Photo by Hannah Peters/Getty Images)
2012 런던 올림픽 펜싱 남자 플러레 개인전 결승에서 승리한 중국의 레이 셩(Photo by Hannah Peters/Getty Images)

올림픽 역사상 최고의 순간들을 돌아보며 1년 앞으로 다가온 2020 도쿄 올림픽을 기다려 봅시다. 오늘, 2020년 7월 26일에 방송될 최고의 올림픽 순간은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개인 플러레 결승입니다.

2020 도쿄 올림픽의 일정은 확정되었고, 경기장도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선수들이 지구상 최고의 무대에 서기 위한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림픽 개막을 단 1년 앞둔 지금, 16일간 진행될 '최고의 올림픽 순간' 시리즈를 통해 역대 올림픽 중에서도 정말 잊을 수 없고, 감동적이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들을 다시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개인 플러레 결승

올림픽 챔피언으로 가는 여정은 어떻게 시작될까요? 중국의 레이 셩에게 그 길은 조로에 대한 사랑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8강전에서 금메달리스트 베냐민 클라이브링크에게 패했던 레이 셩은 런던에서 금메달을 손에 넣기 위해 소설 속의 영웅, 조로도 꿈만 꿀 정도의 마술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했습니다.

남자 개인 플러레 결승 | 런던 2012 | 최고의 올림픽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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