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올림픽 순간: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원반던지기 결선

독일의 로베르트 하르팅.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원반던지기 결선에서. (Photo by Quinn Rooney/Getty Images)
독일의 로베르트 하르팅.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원반던지기 결선에서. (Photo by Quinn Rooney/Getty Images)

올림픽 역사상 최고의 순간들을 돌아보며 1년 앞으로 다가온 2020 도쿄 올림픽을 기다려 봅시다. 오늘, 2020년 8월 1일에 살펴볼 최고의 올림픽 순간은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원반던지기 결선입니다.

2020 도쿄 올림픽의 일정은 확정되었고, 경기장도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선수들이 지구상 최고의 무대에 서기 위한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림픽 개막을 단 1년 앞둔 지금, 16일간 진행될 '최고의 올림픽 순간' 시리즈를 통해 역대 올림픽 중에서도 정말 잊을 수 없고, 감동적이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들을 다시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원반던지기 결선

올림픽에서는 때때로 기록, 거리, 높이, 메달과 관련이 없어도 이미지만으로 우리의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게 되는 특별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원반던지기 결선도 바로 그런 경우였습니다.

당시 세계 챔피언이던 졸탄 쾨바고가 참가하지 못한 대회였기 때문에, 금메달을 향한 선수들의 경쟁은 그 어느때보다도 치열했죠.

남자 원반던지기 결승 | 런던 2012 | 최고의 올림픽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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